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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좋은생각116

좋은 생각 품고 살기 2021. 2. 24.
이런 적 있지요 이런 적 있지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 사이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 2007. 11. 7.
가끔 화가 났을 때 가끔 화가 났을 때 내가 누군가에게 몹시 화가 났을 때는 화가 나지 않은 척해서는 안 된다.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도 안 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내가 지금 화가 났으며 그래서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에게 고백해야 한다. 그러나 말은 아주 차분하.. 2006. 6. 21.
그 사람 입장에서 그 사람 입장에서 가끔 누군가 내게 행한 일이 너무나 말도 안 되고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을 때가 있다. 며칠 동안 가슴앓이하고 잠 못 자고 하다가도 문득 '만약 내가 그 사람 입장이었다면 나라도 그럴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면 꼭 이해하는 마음이 아니더라도 '오죽하면 .. 2006. 6. 21.
등 돌리지 말자 등 돌리지 말자 세상 살면서 어지간한 일로는 등 돌리고 살지 말라. 세상을 한 바퀴 온전히 돌아야만 비로소 그의 얼굴을 마주볼 수 있느니. ☞ 박정호 외《으악! 하고, 꽃이 핀다》에 실린 신양란의 시 <세상 살면서>(전문)에서 ☜ =★=★=★=★=★=★=★=★=★=★=★=★=★=★= ♤ 등 돌리고 돌아서면.. 2006. 6. 21.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원한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를 보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근육.. 2006. 6. 14.
참 좋은 사람 참 좋은 사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 2006. 5. 25.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원한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를 보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근육.. 2006. 5. 15.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잘 해낼 거예요. 힘을 주고 용기를 얻는 건, 언제나 그런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더 나아지겠다는 다짐도, 더 잘하겠다는 열정도, 잘 해낼 거라고 믿어준 당신의 흔들림 없는 눈빛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고비들을 넘겨 원하는 결승점에 다다.. 2006. 4. 6.
피해야 할 사람 피해야 할 사람 새로 일을 시작할 때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고 남에게도 그런 것을 강요하는 사람이야말로 피해야 할 사람들이다. 의외로 안 된다는 타령의 주인공은 가까운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 90% 이상이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만약 그들이 하자는 대로 했다면 오늘의 나.. 2006. 4. 6.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 2006. 2. 19.
내가 사랑하는 것은 당신 옷이 아니라 당신입니다. 2005. 12. 16.
지금이라는 말 2005. 12. 7.
내 인생의 계절 / 정용철 내 인생의 계절 / 정용철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 2005. 11. 22.
~면 좋겠습니다. ~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수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 2005. 11. 22.
단풍 2005. 11. 17.
문을 닫고 열 때 2005. 8. 16.
나는 누구일까요 2005. 8. 16.
나무의 삶 2005. 8. 1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005. 8. 16.
시간의 힘과 지혜 2005. 8. 16.
잘 가르치는 법 2005. 8. 16.
믿어주는 사람 2005. 8. 16.
언젠가 바닷물이 밀려 오면... 2005년 8월 8일 월요일 안면도 영목항에서... 2005년 8월 8일 월요일 안면도 영목항에서 썰물로 드러난 갯벌 위에서 닷줄에 걸려 있는 배를 보면서... 저 작은 배는 지금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바닷물이 밀려 오기를... '언젠가 바닷물이 밀려 오면 저 큰 바다로 나아갈 꿈★을 꾸면서...' '꿈★은 이루어진다.. 2005. 8. 9.
멈추어 쉬는 시간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 2005. 7. 29.
Number One 과 Only One 2005. 7. 28.
내가 다시 인생을 시작한다면 2005. 6. 4.
우정이란 우산을 씌워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2005. 6. 4.
인생에서 싸우지 않고 얻어낼 수 있는 것이 몇이나 되는가? 2005. 6. 4.
아름다운 무관심 2005.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