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를 깨우친 한 마디 不寐夜長 疲倦道長 불매야장 피권도장 愚生死長 莫知正法 우생사장 막지정법 잠 못 이루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나그네에게 갈 길은 멀어라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에게 생사의 밤은 길고도 멀구나 - 법구경 - |
위 사진은 2008년 12월 31일(수)에 송년산행-'운길산/적갑산/예봉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면서
'운길산(610m)' 정상에서 가야할 예봉산(683m)을 바라보는 맥가이버를 찍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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