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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산사진후기☞/♤ 용문산·중원산·도일봉

[20150802]'양평 중원산ㆍ중원계곡 물놀이산행(신점리-중원산 정상-중원폭포-중원리)'을 다녀오다

by 맥가이버 Macgyver 201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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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2일(일)

 맥가이버의 '양평 중원산ㆍ중원계곡 물놀이산행(신점리-중원산 정상-중원폭포-중원리)'을 다녀오다.
 

 

 

 '양평 중원산ㆍ중원계곡 물놀이산행(신점리-중원산 정상-중원폭포-중원리)' 이야기 

  

 '양평 중원산ㆍ중원계곡 물놀이산행(신점리-중원산 정상-중원폭포-중원리)' 코스

 

용산역→욤문역용문산 주차장→별장민박→보령펜션민박→용계골→외딴집→치성터→너덜길→조달골 갈림길(합수점)→조달골

 →600고지 삼거리쉼터→710봉→720봉→750봉→중원산 정상(800m)→소나무 전망바위→785봉→735고지 사거리→샘골→샘골쉼터

→5부능선(숯가마터1)→숯가마터2→숯가마터3→샘골갈림길→중원계곡→중원폭포→산불감시초소→중원리 주차장→용문역→용산

 

 

 

오늘은 '양평 중원산ㆍ중원계곡 물놀이산행(신점리-중원산 정상-중원폭포-중원리)'을 위해 길을 나선다.
 
☞ 맥가이버의 '양평 중원산ㆍ중원계곡 물놀이산행(신점리-중원산 정상-중원폭포-중원리)을 다녀오다'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양평 중원산ㆍ중원계곡 물놀이산행(신점리-중원산 정상-중원폭포-중원리)을 다녀오다'를 시작하며...

 

 

용문역에서...

 

 

 

 

 

인증샷

 

 

 

중원산 가는 길로...

 

 

 

 

 

철다리를 건너...

 

 

 

 

 

 

 

 

 

 

 

치성터에 들렀다가...

 

 

 

 

 

 

 

 

 

 

조달골 갈림길

 

 

조달골로...

 

 

 

 

 

 

 

 

 

 

응급처치를 하고...

 

 

 

 

 

 

 

 

 

 

 

 

600고지 삼거리 쉼터에서...

 

 

 

 

 

 

 

 

 

 

 

 

 

 

 

중원산 정상석

 

 

 

 

 

 

 

 

 

 

점심식사 후 하산...

 

 

 

 

 

 

 

 

 

너덜지대에서 휴식...

 

 

 

 

 

 

 

 

 

 

 

 

 

 

 

 

 

중원계곡에서 알탕...

 

 

 

 

 

 

 

 

 

 

 

 

 

 

 

 

 

 

중원폭포

 

 

 

 

 

 

 

 

 

 

중원계곡 주차장에 도착...

 

 

 

☞ 이것으로 '양평 중원산ㆍ중원계곡 물놀이산행(신점리-중원산 정상-중원폭포-중원리)을 다녀오다'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