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2]렛츠런파크 목마길-막계천-양재천-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 이어걷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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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2일(토)

렛츠런파크 목마길-막계천-양재천-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 이어걷기 

 

  '렛츠런파크 목마길-막계천-양재천-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 이어걷기' 이야기

 

 '렛츠런파크 목마길-막계천-양재천-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 이어걷기' 코스 

경마공원역→목마길(느티나무참→소나무참→단풍나무참→잣나무참→버드나무참→벚나무참→월계나무참→팥배나무참)

→막계천(용마교→준마교→광창교)→양재천 합수부→양재천(주암2교→주암교→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

 '렛츠런파크 목마길-막계천-양재천-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 이어걷기' 이야기 

오늘은 경마공원역에서부터 '렛츠런파크(과천경마공원) 內 걷지 않는 길, 쉬어 가는 길 [목ㆍ마길]'을 걷고,

경마공원역으로 원점회귀하여 막계천을 따라 걷다가 양재천합수부를 만나서 양재천을 따라 내려서다가

무지개다리에서 문화예술공원의 메타세콰이어길과 조각공원을 둘러보고 양재시민의숲으로 이어간다.

 

☞ '렛츠런파크 목마길-막계천-양재천-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 이어걷기'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또한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렛츠런파크 목마길-막계천-양재천-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 이어걷기' - 3를 시작하며...

▼ 막계천을 따라 걸으며..

☞ 이것으로 '렛츠런파크 목마길-막계천-양재천-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 이어걷기'를 마친다.

  

 

2017년 07월 22일(토)

렛츠런파크 목마길-막계천-양재천-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 이어걷기 -▥☞ 1부[경마공원역→목마길(느티나무참→소나무참→단풍나무참→잣나무참→버드나무참→벚나무참)]는 여기를 클릭.☜▥- -▥☞ 2부[목마길(벚나무참→월계나무참→팥배나무참)→금동천마상→렛츠런파크입구→경마공원역]는 여기를 클릭.☜▥- -▥☞ 3부[경마공원역→막계천→양재천 합수부→양재천→무지개다리→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숲]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