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天方地軸) 기고만장(氣高萬丈) 허장성세(虛張聲勢)로 살다보니 온 몸에 털이 나고 이마에 뿔이 돋는구나 억! -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지난 26일 입적한 무산 스님의 열반송(涅槃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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