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은 지나간 애정의 함량을 저울에 달아 계산서로 내밀지 않는다.
함께 가슴 뛰는 미지의 영역을 가 볼 수 있게 허락해 줘서 고맙고, 못해준 것이 미안할 뿐. 인연이 여기까지라면 꾸벅 인사하고 돌아 나오면 그만이다. - 정희재의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중에서- |
'▣감동과 깨달음☞ > ♡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 자신의 신화를 펼쳐라 (0) | 2018.12.22 |
---|---|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 것도 아니다. (1) | 2018.11.24 |
그래도 사랑 (3) | 2018.11.24 |
그때 (0) | 2018.11.19 |
친구 (0) | 201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