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3일(토)
양평역에서 용문산자연휴양림까지 걷고,
두리봉에 올라 쉬자파크 거쳐 삿갓봉-태봉-절토봉-갈월산-독골산 따라 용문역까지 가려다가...
양평역에서 용문산자연휴양림까지 걷고, 두리봉에 올랐다가 쉬자파크를 우회하여 양평역까지 걷다.
'양평역에서 용문산자연휴양림까지 걷고, 두리봉에 올랐다가 쉬자파크를 우회하여 양평역까지 걷다... ' 코스
양평역→양평중학교→덕평육교→용문산자연휴양림→두리봉→쉬자파크→양평밸리
→백안4리→백안1리→양평버스터미널→양평시장→양평역
☞ '양평역에서 용문산자연휴양림까지 걷고, 두리봉에 올랐다가 쉬자파크를 우회하여 양평역까지 걷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오늘은 답사걷기는
그간 두리봉에 오르기 위해 양평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었는데....
양평역에서 덕평육교를 거쳐 용문산자연휴양림까지 걷는 길이 이어진다고 해서 걸어보고,
두리봉에 올랐다가 쉬자파크 거쳐 삿갓봉-태봉-절토봉-갈월산-독골산 따라 용문역까지 가려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쉬자파크를 폐쇄한다는 안내문을 보고 선뜻 내려서지 못하고 우회한다.
해서 예정했던 길을 다 걷지 못하고...
양평역에서 용문산자연휴양림까지 걷고, 두리봉에 올랐다가 쉬자파크를 우회하여 백안리를 거쳐 양평역까지 걸었다.
▼ 양평역에서...
☞ 이것으로 '양평역에서 용문산자연휴양림까지 걷고, 두리봉에 올랐다가 쉬자파크를 우회하여 양평역까지 걷다' 이야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