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비우다3 박효신 / 사랑을 비우다 사랑을 비우다 / 박효신 안녕 가슴을 치는 말 잘 가 내 귀를 찢는 말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은 이전과 다르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집으로 오는 길 위에 너 몰래 흘린 눈물이 발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 2011. 1. 6. 사랑을 비우다 / 박효신 사랑을 비우다 / 박효신 2007. 2. 25. 사랑을 비우다 / 박효신 사랑을 비우다 / 박효신 안녕 가슴을 치는 말 잘 가 내 귀를 찢는 말 마음은 이미 너를 붙잡아 울고 외치고 놓지 않았지만 좋아 이대로 걷겠어 눈물 보이지 않겠어 마지막은 이전과 다르게 남자답게 내가 먼저 일어날게 집으로 오는 길 위에 너 몰래 흘린 눈물이 발끝을 적셔 갈 길을 모르고 익숙한 거.. 2007.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