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미3 한걸음 한걸음 / 송정미 한걸음 한걸음 / 송정미 한걸음 한걸음 / 송정미 하루 하루 힘에 겨워도 내 걷는 길이 좁고 험해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눈물이 흘러도 멈추지 않아요 나의 꿈을 지금 비록 가진 게 없고 이 낮은 곳에 서 있다 해도 해가 뜨기 전 그 하늘이 가장 어두운 법이죠 내 꿈도 그렇게 시작하고 있죠 날 지.. 2009. 11. 30. 한 걸음 한 걸음 / 송정미 한 걸음 한 걸음 / 송정미 위 사진은 2008년 12월 31일(수)에 송년산행-'운길산/적갑산/예봉산 연계산행'을 다녀오면서 '운길산(610m)' 정상에서 가야할 예봉산(683m)을 바라보는 맥가이버를 찍은 것임. 2009. 4. 22. 한걸음 한걸음 / 송정미 한걸음 한걸음 / 송정미 한걸음 한걸음 / 송정미 하루 하루 힘에 겨워도 내 걷는 길이 좁고 험해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눈물이 흘러도 멈추지 않아요 나의 꿈을 지금 비록 가진 게 없고 이 낮은 곳에 서 있다 해도 해가 뜨기 전 그 하늘이 가장 어두운 법이죠 내 꿈도 그렇게 시작하고 있죠 날 지.. 2009.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