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1 시월의 마지막 밤에 듣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밤에 듣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 2009.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