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트코스70km 도보로 일주하기'를 다녀오다
'서울♡하트코스70km 도보로 일주하기' 코스
여의나루역→한강대교→반포대교[누적거리08km]→청담대교→한강ㆍ탄천합수점[누적거리16km]→탄천교→탄천ㆍ양재천합수점[누적거리18.5km]→양재천산책길→영동교→경부고속도로 밑[누적거리24km]→양재천교→과천중앙공원[누적거리31.5km]→소방서삼거리→정부과천청사역→교육원삼거리→우정병원삼거리→갈현삼거리→인덕원역[누적거리36km]→학의천산책로→관양교→비산교→안양천ㆍ학의천합수점[누적거리40km]→안양천산책로→안양대교→하수종말처리장→기아대교[누적거리49km]→시흥대교→광명대교[누적거리55km]→안양교→구일역 →오금교→안양천ㆍ도림천합수점[누적거리59km]→오목교→양평교→염창교→한강ㆍ안양천합수점[누적거리64km] →한강산책로→성산대교→선유교→양화대교→당산철교→서강대교→마포대교→여의나루역[누적거리70km]
'서울♡하트코스'는
자전거 타는 이들이 '한강ㆍ양재천ㆍ학의천ㆍ안양천'을 ♡모양으로 이어타는 코스로 그 거리는 약 70km이다.
'서울♡하트코스70km 도보로 일주하기'를 해보고자 맘먹고
미답지역인 양재천 무지개다리에서 과천중앙공원을 거쳐 인덕원역까지를 2009년 5월 9일(토)에 답사하고,
함께 하는 길동무들과 D-day를 언제 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드디어 2009년 9월 12일(토)~13일(일) 양일간 무박도보로 하기로 작정한다.
'서울♡하트코스70km를 도보로 일주하기'를 오랜 길동무들과 함께 하기로 하면서...
혹 이 코스를 함께 해보고자 하는 다른 님들이 있다면 함께 했으면 하고 '카페'에 공지를 한다.
70km라는 거리가 주는 시간적 한계(뒤풀이 1시간을 포함해서 약 17시간 예상)로 인해...
그리고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의 조명이 들어오는 가동시간에 맞추기 위해...
또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서 출발시각을 오후 7시로 잡았다.
☞ '서울♡하트코스70km를 도보로 일주하기' - 3부를 시작하며...
▼ 07시 31분 -한강까지 14.9km지점
아직 가지 않은 길 / 고은
이제 다 왔다고 말하지 말자
천리 만리였건만
그동안 걸어온 길보다
더 멀리
가야 할 길이 있다
행여 날 저물어
하룻밤 잠든 짐승으로 새우고 나면
더 멀리 가야 할 길이 있다
그동안의 친구였던 외로움일지라도
어찌 그것이 외로움뿐이었으랴
그것이야말로 세상이었고
아직 가지 않은 길
그것이야말로
어느 누구도 모르는 세상이리라
바람이 분다
▼ 07시 32분 -기아대교
▼ 체중감량을 하고...
▼ 07시 43분 - 에어스프레이파스를 뿌리고...
▼ *^&^*
▼ 07시 49분 - 한강까지 14km지점
▼ 그림자놀이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그는 어디로 갔을까
너희 흘러가버린 기쁨이여
한때 내 육체를 사용했던 이별들이여
찾지 말라, 나는 곧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했다
이제 해가 지고 길 위의 기억은 흐려졌으니
공중엔 희고 둥그런 자국만 뚜렷하다
물들은 소리없이 흐르다 굳고
어디선가 굶주린 구름들은 몰려왔다
나무들은 그리고 황폐한 내부를 숨기기 위해
크고 넓은 이파리들을 가득 피워냈다
나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돌아갈 수조차 없이
이제는 너무 멀리 떠내려온 이 길
구름들은 길을 터주지 않으면 곧 사라진다
눈을 감아도 보인다
어둠속에서 중얼거린다
나를 찾지 말라......무책임한 탄식들이여
길 위에서 일생을 그르치고 있는 희망이여
▼ 08시 01분 - 한강까지 13km지점
▼ 08시 03분 - 달콤한 휴식
▼ 08시 16분 - 다시 출발...
▼ 08시 29분 - 한강까지 12km지점
코스모스 / 조지훈
차운 계절을 제 스스로의 피로써
애닯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는
方向(방향) 없는 그리움으로 발돋움하고
다시 鶴(학)처럼 슬픈 모가지를 빼고 있다.
붉은 心臟(심장)을 뽑아 머리에 이고
가녀린 손길을 젓고 있다.
▼ 08시 40분 - 한강까지 11km지점
▼ 08시 49분 - 철산교에서 탱이님은 결혼식 참석을 위해 귀가...
▼ 08시 54분 - 한강까지 10km지점
▼ 둥근잎유홍초
▼ 09시 05분 - 잠시 휴식...
▼ 09시 17분 - 광명대교
▼ 09시 19분 - 한강까지 9km지점
▼ 09시 28분 - 여의도에서 14km지점
▼ 09시 29분 - 안양교
터벅터벅 / 정연복
평지에서도 산길에서도
그대의 걸음은
늘 터벅터벅
밝은 햇살 아래에서나
어스름 달빛 속에서도
느긋이 터벅터벅
그런 그대의 모습에서
고요히 뿜어 나오는
여유 있는 느림의 멋!
바람에 구름 가듯 살아온
그대의 남은 생애도
그 멋으로 곱게 물들어라
길 위에서의 생각 - 류시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 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 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는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 간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 하고
웃는 자는 또 웃음 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 한다
나 길가에 피어난 풀에게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으며
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
살아 있는 자는 죽을 것을 염려하고
죽어가는 자는 더 살지 못했음을 아쉬워한다
자유가 없는 자는 자유를 그리워하고
어떤 나그네는 자유에 지쳐 길에서 쓰러진다
▼ 09시 39분 - 구일역에서 칼리토브리간텐미과 이미경님은 개인사정으로 귀가...
▼ 09시 45분 - 고척교
▼ 09시 47분 - 여의도까지 13km지점
▼ 마라톤대회가 진행 중...
▼ 09시 57분 - 오금교
▼ 10시 07분 - 여의도까지 12km지점
▼ 10시 21분 - 안양천ㆍ도림천 합수점을 지나고...앞에 보이는 다리는 신정교
▼ 10시 31분 - 오목교
▼ 10시 32분 - 여의도까지 10.5km지점
▼ 목동 하이페리온
▼ 10시 51분 - 목동교
▼ 10시 51분 - 여의도까지 9.4km지점
▼ 11시 04분 - 여의도까지 8.3km지점
▼ 11시 28분 - 양화교
▼ 11시 29분 - 여의도까지 7.1km지점
길 들 / 김수영
떠나는 것들은 커브를 그린다
보내는 것들도 커브를 그린다
사라질 때까지 돌아다보며 간다
그 사이가 길이다
얼어붙은 하얀 해의 한가운데로 날아갈 이유는
없겠지만, 이 봉우리에서 저 봉우리까지
그 빛나는 사이로 가기 위해
벼랑에서 몸을 던지는 새처럼
내 희망의 한가운데는 텅 비어
중력에 굴복한다
▼ 11시 36분 - 염창교
▼ 한강ㆍ안양천 합수점
▼ 11시 38분 - 이제 한강산책로를 따라...
한강 [漢江]
태백산맥에서 발원해 강원도·충청북도·경기도·서울특별시를 거쳐 경기만으로 흘러드는 한반도 중부지역의 강.
유량을 기준으로 할 경우 남한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중상류지방은 높은 산지로 되어 있어서 연강수량이 1,200~1,300㎜에 이르는 다우지이기 때문에 유량이 풍부하다.
유역면적은 2만 6,018㎢로 한반도에서 압록강·두만강 다음으로 넓고,
유로연장은 497.25㎢로 압록강·두만강·낙동강 다음으로 길다.
한강의 본류는 경기도 양평군의 양수리에서 비슷한 크기의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서 이루어진다.
남한강(南漢江)은 강원도 태백시의 금대봉 북쪽 계곡에서 발원해 골지천(骨只川)이라는 이름으로 북쪽으로 흐르다가
오대산에서 흘러나오는 오대천을 정선군 북쪽에서 만나 남쪽으로 유로를 틀면서 남한강 본류를 이룬다.
남한강은 영월군에 이르러 평창강을 합류하고 단양을 지난 다음 북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흘러가는데,
충주시에서 달천, 강원도와 경기도의 도계에서 섬강 등의 주요지류와 합류한다.
북한강(北漢江)은 강원도(북한) 금강군의 옥밭봉[玉田峰 : 1,240m]에서 발원해
금강산의 비로봉 부근에서 발원하는 금강천(金剛川)·사동천(泗東川) 등을 합치면서 북한강 본류를 이루어 남쪽으로 흐르는데,
춘천에서 소양강, 가평 남쪽에서 홍천강 등의 주요지류와 합류한다.
양수리에서 시작되는 한강 본류는 남한강의 유로와 같은 방향, 즉 북서쪽으로 계속 흐르면서
왕숙천·탄천·중랑천·안양천·굴포천 등의 작은 지류를 합치며, 하구에서 다시 임진강과 만난 다음 경기만에 흘러든다.
〈한서 漢書〉 지리지에는 대수(帶水), 광개토왕릉비(廣開土王陵碑)에는 아리수(阿利水),
〈삼국사기〉의 백제건국 설화에는 한수(寒水)로 되어 있으며, '漢'이라는 글자는 중국문화가 도입된 이후에 붙여졌다.
한강은 조선초에 수도를 한성(漢城)으로 옮긴 이래 내륙수로로 중요하게 이용되어 마치 국토의 대동맥과 같은 구실을 해왔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한강의 기능도 크게 변화해 오늘날에는 내륙수로로서의 기능은 사라지고
수도권의 수자원(水資源)으로서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고, 관광·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 Daum 백과사전에서 -
어느 사이 속보(速步)가 되어 / 이성부
걷는 것이 나에게는 사랑 찾아가는 일이다
길에서 슬픔 다독여 잠들게 하는 법을 배우고
걸어가면서 내 그리움에 날개 다는 일이 익숙해졌다
숲에서는 나도 키가 커져 하늘 가까이 팔을 뻗고
산봉우리에서는 이상하게도 내가 낮아져서
자꾸 아래를 내려다보거나 멀리로만 눈이 간다
저어 언저리 어디쯤에 내 사랑 누워 있는 것인지
아니면 꽃망울 터뜨리며 웃고 있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다소곳이 앉아 나를 기다릴 것만 같아
그를 찾아 산을 내려가고 또 올라가고
이렇게 울퉁불퉁한 길을 혼자 걸어가는 것이
나에게는 가슴 벅찬 기쁨으로 솟구치지 않느냐
먼 곳을 향해 떼어놓는 발걸음마다
나는 찾아가야 할 곳이 있어 내가 항상 바쁘다
갈수록 내 등짐도 가볍게 비워져서
어느 사이에 발걸음 속도가 붙었구나!
▼ 성산대교가 보이고...
▣ 성산대교(城山大橋)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과 영등포구 양평동6가를 잇는 다리.
총연장 1,504m, 너비 27m인 6차선 도로교량이다.
1977년부터 1980년 6월 30일까지 건설된 한강의 12번째 다리이다.
서대문구 현저동에서 시작해 신촌을 거치며 영등포를 지나 경인고속도로로 연결되는 도로인 성산로의 건설과 함께 놓여졌다.
상부는 거버 트러스(gerber truss), 강판형(鋼鈑桁), PC거더 등 3종류의 공법을 사용했으며,
교각거리인 경간거리가 120m에 이른다.
하부는 우물통기초 20기, 파일(pile) 기초 2기로 되어 있다.
반달형 아치를 세워 다리의 직선미와 곡선미를 조화시켜 아름다운 조형미를 이루고 있다.
또한 교량 양쪽에 입체교차시설을 완비하는 등 한국 교량 건설의 수준을 입증한 건축물로 꼽히고 있다.
양화대교 및 신촌지역의 외곽교통량이 분산 처리되어 도심으로 진입하는 시간이 상당히 단축되었다.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
▼ 11시 41분 - '여의도까지'와 '여의도기점까지'의 거리가 다르게 표시되는 듯...
▼ 11시 51분 -
▼ 선유교
▼ 2002월드컵분수
▼ 12시 03분 - 선유교 아래 매점에서 잠시 휴식...
▼ 12시 31분 - 다시 출발...
▼ 12시 33분 -
▼ 12시 37분 - 양화대교
▣ 양화대교(楊花大橋)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한강상의 다리.
총길이 1,128m. 원래는 제2한강교로 불렸으나 한강종합개발계획과 더불어 양화대교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 교량은 급증하는 서울시의 교통량을 완화하고, 영등포지역 등 외곽지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교량공사는 1962년 6월부터 1965년 1월까지 실시되었으며, 교량폭 18.0m, 차도폭 13.6m(4차선), 보도 4.40m(2.20×2m)이다.
상부구조는 3경간 연속 강판형 거더 448m와 콘크리트 박스 거더 600m로,
하부구조는 중력식 교대와 부벽식 교대 각각 2기로 구성되었다.
그 동안 이 교량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서울 도심까지 거리 4㎞, 시간 20분(건설당시 기준)을 단축시켰고,
경기서부지방과 인천지방, 영등포지역 및 김포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서울의 서부관문으로 역할해왔다.
그러나 대형교통수단의 통행량 증가로 교량이 노후되고,
교통체증이 심화됨에 따라 1979년에 기존교량의 확장과 입체시설 개선공사가 실시되었다.
이에 따라 교량의 전구간 교폭이 18m에서 34.1m로 확장되었으며, 남·북단에 완전 입체교차로 시설이 설치되었다.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
▼ 12시 44분 - 당산철교
▣ 당산철교(堂山鐵橋)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과 영등포구 당산동을 잇는 철교
길이 1.3㎞, 폭 10m. 1980년 착공하여 1983년 완공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서울대입구역과 시청역 간의 노선이 개통된
1984년부터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주요교량으로 이용되고 있다.
인도와 차도가 없는 전철 전용철교이다.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
▼ 12시 46분 -
▼ 12시 53분 - 국회의사당
▼ 13시 08분 - 서강대교
▣ 서강대교(西江大橋)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정동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연결하는 한강상의 교량.
1980년 6월에 착공하여 1983년말 22기의 교각 중 17기만을 건설한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되었으나
1992년 12월에 공사를 재개하여 1999년 완공되었다.
교량의 형식은 당초 교량이 통과하는 지점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PC(prestressed concrete) 사장교로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한강종합개발사업에 따른 하상의 변동 등으로 교량의 형식을 아치교로 변경했다.
교량 총연장 1,320m, 교량폭 총 29m로 왕복 6차선이다.
교량이 철새 도래지인 밤섬을 가로지르는 문제로 논란이 되었으나
밤섬의 자연보호를 위해 교량상부를 콘크리트 박스, 아치교, 스틸박스로 구성했으며
교량 상판 960m를 연속압출공법으로 가설하는 한편 아치 부분이 경사지도록 설계해 조형미가 뛰어나다.
경인고속도로와 신촌 로터리의 교통축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로서
마포대교와 양화대교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강북 지역은 창전로와 이어지고 우회로를 통해 자유로와 연결되며 남쪽은 일주도로와 이어진다.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
▼ 13시 14분 - 쌍둥이빌딩이 보이고...
▼ 13시 19분 - 마포대교
▣ 마포대교(麻浦大橋)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연결하는 다리.
1968년 2월에 착공하여 1970년 5월에 준공했다. 구(舊)서울대교이다.
6차선 차도와 양측에 보도가 있는, 너비 25m, 총길이 1,390m의 대교이다.
하부구조는 우물통기초 또는 R.C. 파일 기초로 건설되었으며, 상부구조는 강력철재로 되어 있다.
1986년 올림픽 대로가 개통되고, 여의도와 영등포 간의 교통량이 급증함에 따라 이 다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경부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강변도로 등 수도권의 주요도로망을 연결함으로써 김포·인천·수원 방면의 교통을 담당한다.
특히 입체교차로가 연결 설치되어 여의도를 중심으로 한 한강 연안 일대의 교통체증을 해소하며,
소요거리와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교통량의 원활한 배분에 큰 몫을 하고 있다.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
▼ 13시 20분 - 63빌딩이 보이고..
▼ 13시 30분 - '서울♡하트코스 70km를 도보일주하고 18시간 20분만에 원점으로 돌아와서...
▼ 좌로부터 마라톤님, 만딩고님, 노랑국화님, 산자연님
▼ '서울♡하트코스 70km도보로 일주하기'...완주를 축하합니다!
▼ 13시 46분 - 좋은 도보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 13시 47분 - 여의나루역에서 '서울♡하트코스 70km도보로 일주하기'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 하고...
☞ 이것으로 '서울♡하트코스70km를 도보로 일주하기'를 마친다.
-▥☞ 1부[여의나루역→한강대교→반포 서래섬→반포대교→동호대교→성수대교→한강ㆍ탄천합수점]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 2부[한강ㆍ탄천합수점→양재천길→과천중앙공원→인덕원역→학의천길→비산대교→기아대교]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 3부[기아대교→광명교→고척교→신정교→양화교→→한강ㆍ안양천합수점→성산대교→여의나루역]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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