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가을비를 맞으며 청송 주산지와 주왕산의 가을 단풍 탐방' 코스
청송군 주산지→주왕산 탐방안내소→대전사→기암교→자하교→4거리→주왕암→주왕굴→갈림길→자연관찰로
→전망대→시루봉→학소교→학소대→제1폭포(선녀폭포)→제2폭포(용폭포)→후리메기 입구→제3폭포(쌍폭포)
→무지개다리(목교)→삼거리(산불감시초소)→내원마을(내원산장)터→삼거리(산불감시초소)→무지개다리(목교)
→후리메기 입구→제1폭포→시루교→시루봉→급수대→연화굴 갈림길→자하교 쉼터→대전사→주왕산 탐방안내소
이번에는 청송 주산지와 주왕산 계곡 단풍을 찾아간다.
▼ 다시 삼거리(산불감시초소)로 돌아와서...
▼ 무지개다리를 건너...
▼ 후리메기 입구
▼ 폭포 갈림길에서 제1폭포 방향으로...
▼ 제1폭포
▼ 학소대
학소대
해방 전 이 정상지점에 청학, 백학 한쌍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포수가 백학을 쏘아 잡아 버린 후
날마다 슬피 울면서 부근을 배회하던 청학마저 자취를 감추어 버리고
지금은 옛 보금자리만 남아 있다고 전해져 온다.
▼ 시루봉
시루봉
시루봉은 그 생김새가 떡을 찌는 시루 같아서 시루봉이라 불리는데,
밑바닥에서 불을 때면 연기가 시루봉 전체를 감싸면서 봉우리 위로 치솟는다고 한다.
옛날 어느 겨울철 도사가 이 바위 위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신선이 와서 불을 지펴 주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으며
멀리서 보면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처럼 보인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
▼ 시루교를 건너...
▼ 급수대
급수대
신라37대 선덕왕이 후예가 없어서 무열왕 6대손인 상재 김주원을 38대왕으로
중대 및 각부대신들이 추대하였는데 즉위 직전에 돌연 김경신이 왕위에 오르고자 내란을 일으킴으로
김주원이 왕위를 양보하고 석병산으로 은신하여 대궐을 건립한 곳이다.
대궐터는 급수대 정상이라고 전해지며 지금도 유적이 남아있다.
김주원이 대궐을 건립하여 은둔생활을 할 당시 산상에는 샘이 없어
계곡의 물을 퍼올려서 식수로 사용하였으므로 급수대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 연화굴 갈림길
▼ 자하교 쉼터
▼ 대전사로 돌아와서...
▼ 장군봉ㆍ백련암 가는 철다리에서...
▼ 기암을 바라보니 운무 속에...
▼ 백련암
▼ 대전사 앞을 지나...
▼ 점심식사를 하고...
☞ 이것으로 '가을비를 맞으며 청송 주산지와 주왕산의 가을 단풍을 찾아가다' 를 마친다.
-▥☞ 1부[청송군 부동면 이전리 주산지(注山池)]는 여기를 클릭.☜▥-
-▥☞ 2부[주왕산 탐방안내소→대전사→기암교→자하교→4거리→주왕암→주왕굴]는 여기를 클릭.☜▥-
-▥☞ 3부[주왕굴→갈림길→자연관찰로→전망대→시루봉→학소교→학소대→제1폭포(선녀폭포)]는 여기를 클릭.☜▥-
-▥☞ 4부[제1폭포(선녀폭포)→제2폭포(용폭포)→제3폭포(쌍폭포)→산불감시초소→내원마을→삼거리]는 여기를 클릭.☜▥-
-▥☞ 5부[내원마을→제1폭포→시루교→시루봉→급수대→연하굴 갈림길→자하교 쉼터→대전사→주왕산 탐방안내소]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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