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여의도역→여의도공원(1번출입구→9번출입구)→서강대교 남단→윤중로 낮벚꽃 감상→KBS본관→서울교→샛강다리→신길역
→샛강다리→KBS본관→윤중로 밤벚꽃 감상→서강대교 남단→국회의사당→여의도 마리나요트클럽→노들길 나들목→당산역
☞ '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오다' - 1부를 시작하며...
▼ 16시 51분 -
▼ 16시 59분 -
▼ 17시 01분 -
▼ 17시 13분 -
▼ 17시 26분 -
▼ 17시 27분 -
▼ 18시 33분 -
▼ 18시 40분 -
☞ 여기서 '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오다'를 마치고...
-▥☞ 1부[여의도역→여의도공원→서강대교 남단→윤중로 낮벚꽃 감상→서울교→샛강다리→신길역]는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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