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7]'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오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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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04월 17일(수)  

'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느끼고, 감동 받고, 깨닫는 것을 즐긴다. 

 

 맥가이버의 낭만도보 - '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 코스

 

여의도역→여의도공원(1번출입구→9번출입구)→서강대교 남단→윤중로 낮벚꽃 감상→KBS본관→서울교→샛강다리→신길역

→샛강다리→KBS본관→윤중로 밤벚꽃 감상→서강대교 남단→국회의사당→여의도 마리나요트클럽→노들길 나들목→당산역

 

 

 

 

 맥가이버의 낭만도보 - '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 이야기      오늘은 여의도 윤중로에서 열리는 '2013 한강 여의도 벚꽃축제(봄꽃축제)'를 구경하고,    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나선다.   오늘 진행코스는 위 코스도처럼...   1차로 낮벚꽃 감상을 하기 위해 여의도역에서 벚꽃축제가 열리는 윤중로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아 신길역에서 마치고...   2차로 밤벚꽃 감상을 위해 신길역에서 윤중로를 시계방향으로 돌아 서강대교까지 간 후 되돌아서 당산역에서 마쳤다.  '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오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맥가이버의 블로그 사진후기로 대신한다.

 

    

'모든 만남은 걷고 있을 때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풍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맥가이버가 '때론 함께, 때론 홀로' 산행이나 여행, 도보를 하면서 후기를 주로 사진으로 작성함은 인간의 만남이 유한함을 알기에 어떤 연유로 비록 언젠가 헤어지더라도 추억 속에서 함께 하고자 함이고, 또 하나 이유가 있다면 걸으면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다 표현치 못하는 무능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든다면 누군가가 같은 길을 걷고자 할 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 '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오다' - 2부를 시작하며...

 

 

▼ 19시 16분 -

 

 

 

 

 

 

 

 

 

 

 

▼ 19시 40분 -

 

 

 

 

 

 

 

▼ 19시 48분 -

 

 

 

 

 

 

 

 

 

 

 

 

 

 

 

 

 

 

 

 

 

 

 

 

 

 

 

 

 

 

 

 

 

 

 

 

 

 

 

 

 

 

 

 

 

 

 

 

 

 

 

 

 

 

 

 

 

 

 

 

 

 

 

▼ 20시 34분 -

 

▼ 20시 35분 -

 

 

 

 

 

 

 

 

 

 

▼ 20시 50분 -

 

 

 

 

 

 

 

 

 

 

 

 

▼ 20시 56분 -

 

 

 

 

 

 

 

 

▼ 21시 09분 -

 

▼ 21시 13분 -

 

 

 

☞ 이것으로 '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오다'를 마친다.

 

 

 

 2013년 04월 17일(수)  

'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오다.

   

-▥☞ 1부[여의도역→여의도공원→서강대교 남단→윤중로 낮벚꽃 감상→서울교→샛강다리→신길역]는 여기를 클릭.☜▥-

 

-▥☞ 2부[신길역→샛강다리→윤중로 밤벚꽃 감상→서강대교 남단→국회의사당→노들길 나들목→당산역]는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