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지만 '손바닥의 앞과 뒤는 한몸이요,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사고의 전환도 그와 같은 것이다. - 박완서의 (어른 노릇 사람 노릇) 中에서 |
'▣감동과 깨달음☞ > ♡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0) | 2018.11.19 |
---|---|
깡통 / 이규경 (0) | 2018.11.14 |
나잇값 (0) | 2018.10.15 |
늙은 인디언 추장이 손자에게 들려준 두 마리 늑대 이야기 (0) | 2018.10.14 |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다. (0) | 201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