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안내
◈ 산행일자 : 2005년 2월 2일 (수)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15 : 삼성산 & 관악산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 산행코스 : 관악산(서울대) 만남의 광장 시계탑⇒삼성산(5)⇒관악산(6)⇒사당역
◈ 예상시간 : 9시간 00분(산행과 이동 및 식사와 휴식 포함)
◈ 만남장소 : 관악산(서울대) 만남의 광장 시계탑
◈ 모임시각 : 09시 50분 ~
◈ 출발시각 : 10시 00분(以前이라도 함께 할 님들이 다 모이면 바로 출발합니다.)
◈ 해산장소 및 시각 : 상황이 어찌될지 모름
☞ 소요시간은 인원과 날씨, 코스, 그리고 함께 하는 님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 준비물 : 온수&냉수, 따뜻한 점심과 행동식(과일, 연양갱, 육포, 초코파이, 떡, 등등)
☞ 보온의류, 안면마스크, 목도리, 장갑(겨울), 스틱, 야간산행 장비 및 기타 장비
☞ 아이젠과 스패츠, 우의와 배낭커버는 상황에 따라 선택사항
☞ 그리고 노파심에 한마디...[배낭이 무거워 죽지 않는다. 필요한 것이 없어서 죽지...]
☞ 함께 하시려는 님의 "고통 없는 산행"을 위해서 준비물은 꼭 챙겨 오세요.
☞ "좋은 산행"은 함께 하시려는 님의 "아름다운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 맥가이버의 노파심
☞ 이 번개는 [삼성산&관악산에서 "태극기 휘날리며~"]를 테마로 진행되는 산행입니다.
2월 2일을 삼성산과 관악산에 있는 11개의 "태극기를 순례하는 날"로 잡았습니다.
태극기가 있는 봉을 찾아서 다녀야 하기에 오르내림이 많은 산행입니다.
이런 답사산행을 함께 하다보면 혹 어떤 님은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님들도 있을 수 있기에 공지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인원이 참여하면 '좋은 산행'을 할 수 없기에 '인원 제한'을 하고자 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님!'
'불평 없이 함께 길을 찾고, 방법을 찾고자 하는 님!'
그 님들 중에 5명까지 '선착순'입니다.
☞ 맥가이버의 산행스타일은 번개공지 상단에 붉은 글로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조금은 힘들게, 조금은 벅차게, 조금은 부담스럽게, 그러나 안전하게...] 입니다.
함께 하겠다고 공지를 올렸지만 "늘 언제나 항상 그랬듯이" 맥가이버는 혼자라도 갑니다.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에서는 산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어떠한
"만약의 사고"에 대해 맥가이버는 민/형사상의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윗글에 동의하시는 님들만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참가하신 님들은 윗글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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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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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암천이 어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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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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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위치 - 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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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 칼바위능선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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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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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능선 국기봉을 지나서 돌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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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온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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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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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야영장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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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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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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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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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 호암산 민주동산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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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장 - 산중 헬스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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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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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위치 -운동장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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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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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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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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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 제1국기봉(446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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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산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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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와서 올려다 본 제1국기봉(446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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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연주대 철탑과 KBS송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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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위치 -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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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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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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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위치 -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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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바위 아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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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짐바위 - 바위 구멍(약 2.5m)에 돌을 던져 넣으면서 소원을 비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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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짐바위 구멍 위에 글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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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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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막사 주차장 이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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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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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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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막사 칠성각 여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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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막사 칠성각 남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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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각(칠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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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 삼막사(상불암 위)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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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산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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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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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산과 관악산을 가르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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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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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성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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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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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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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산 철탑이 조그맣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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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 관악산 육봉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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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내와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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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송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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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 국기봉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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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 가는길에 있는 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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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 관악산 팔봉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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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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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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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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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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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갓승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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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위에 앉은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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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8 관악산 학바위능선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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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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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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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림길에 선 이정목 - 좌측이 연주암 가는 깔딱고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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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폭포 위 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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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려다 본 연주대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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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어 버린 무명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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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국기봉을 한참 당겨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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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하는 얼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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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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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왕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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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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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 오일사(514)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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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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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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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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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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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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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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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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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정상 삼각점이 있는 곳의 안내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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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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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봉(솔봉)에서 본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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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위치 -관악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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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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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횃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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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멧돼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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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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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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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위치 - 관악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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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봉 안부 삼거리 이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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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위치 -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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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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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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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짓는 얼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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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 낙타봉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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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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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 천지? 국기봉(관음사 위 봉우리에 어깨부분에 있는...))
▼ 바람에 의해 태극기의 1/3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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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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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위 봉우리에 어깨부붕에 있는 관음사 담 옆 나무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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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사 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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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머리 - 관음사매표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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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역 시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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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10시간 30분이 걸린 '관악산&삼성산'의 11개 태극기봉 순례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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