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5일(일) 낙조와 야경 감상을 위해 관악산을 오르다.
일요일 오전에 일이 있어 긴 산행을 할 수 없어서...
오후 5시에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관악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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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성대역 4번출구 옆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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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마을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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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컴퓨터연구소 앞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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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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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파천문대 가는 포장도로를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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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길로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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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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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이 터지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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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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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정상의 철탑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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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도 측정하는 바위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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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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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하늘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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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틈에서 핀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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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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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능선에 보이는 저 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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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 침투용 군함을 연상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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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봉우리 우측 끝에 보이는 저 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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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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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조망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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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정상의 저 철탑은 이제 관악산의 상징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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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길을 따라 정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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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 바윗길을 따라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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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바위 아래에 보이는 '승리의 V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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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겨보니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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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방향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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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돌아보니 저 바위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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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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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국기봉 아래 보이는 저 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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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를 쓰고 말을 탄 기마병이 숲을 나오는 모습을 연상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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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기바위를 조금 당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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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위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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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이 있는 곳에 있는 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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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의 쫑긋한 귀처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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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습으로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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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윗길를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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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바위를 옆에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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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의 발 아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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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는 늘? 물이 고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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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V바위'를 내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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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이 쉬는 곳 앞에 있는 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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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 - 일명 '찢어진 바위' 혹은 '짝궁뎅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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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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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이 바라보는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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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광(瑞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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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봉과 연주대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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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갈림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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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올라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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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을 내려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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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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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대교 방향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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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올라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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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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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암능선의 514국기봉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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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휘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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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진전 뒤에 보이는 저 바위는 '사자바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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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향에서 보니 '고릴라'를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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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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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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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절벽구간을 오르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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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대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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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레이더관측소와 KBS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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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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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봉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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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정상 표지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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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이 바라보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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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바위와 응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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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올라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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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하늘을 바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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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바위능선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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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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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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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서쪽하늘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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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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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딱고개 위 암봉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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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딸고개 주점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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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를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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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올라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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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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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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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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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하게 자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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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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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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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긴 ?동물의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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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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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작은 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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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봉을 오르는 산자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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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봉에 올라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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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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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봉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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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바위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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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맥주로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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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정상 연주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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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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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갓승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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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폭포 위에서 탁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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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제2신공학관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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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하고 있던 2번 마을버스를 타고 낙성대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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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관악산 낙조와 야경감상을 위한 산행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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