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 좋은 음악 모음306 바람이 되어서라도 / 환희 환희 / 바람이 되어서라도 바람이 되어서라도 / 환희 니가 있는 곳 아무리 멀어도 이 세상 안에 어딘가 있겠지 이별이 너를 아무리 가려도 저 하늘 밑 어딘가 있겠지 나는 너 때문에 살아 힘겨워도 살아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내게 사랑은 너여야만 하니까 나의 가슴은 너여야만 뛰니까 언젠가는 꼭 돌.. 2010. 6. 23. 꿈은 이루어진다 / 박강성 꿈은 이루어진다 / 박강성 다 포기하지 말아요 꿈을 잃지 말아요 힘겨운 시간들은 꿈을 향한 과정일 뿐 인거죠 기다림을 배워요 돌아보지 말아요 어제의 순간들은 지나가 버린 시간 일 뿐이죠 감당하지 못할 일이 생길 때 주저앉아 울고 싶나요 그대여 멈추지 말아요 주저하지 말아요 당신의 숨겨진 .. 2010. 6. 23. 임재범 / 비상 飛上 비상 飛上 / 임재범 누구나 한 번 쯤은 자기만의 세계로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온통 내 자신을 가둬 두었지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 보여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2010. 6. 23. 나윤권 / 바람이 좋은 날 바람이 좋은 날 / 나윤권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쓸쓸해진 마음에 부는 너의 기억에 난 기대어 본다 외롭고 지친 마음 마다 함께.. 2010. 6. 23. 고백 / 뜨거운 감자 고백 /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 2010. 6. 23.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Feat.K.will) / 나비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Feat.K.will) / 나비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Feat.K.will) / 나비 참 나쁜 남자죠 그래서 난 어쩌면 더 못잊나 봐요 추억을 다 뒤져도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생각만 해도 눈물로 얼룩질 텐데 그래서 더 미운지 몰라 그대만큼 내 맘을 잘 아는 사람 이젠 다신 만날 수 없을 것 .. 2010. 6. 23. 환희 / 바람이 되어서라도 바람이 되어서라도 / 환희 니가 있는 곳 아무리 멀어도이 세상 안에 어딘가 있겠지 이별이 너를 아무리 가려도저 하늘 밑 어딘가 있겠지 나는 너 때문에 살아 힘겨워도 살아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내게 사랑은 너여야만 하니까나의 가슴은 너여야만 뛰니까 언젠가는 꼭 돌아갈게 기다릴 너의 곁으로 .. 2010. 6. 23.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 JK김동욱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 JK김동욱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 이 사람이 내 사람이란 걸 친구처럼만 편했던 당신이 내 곁을 떠날 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렸는데 잡아주지 못해 아쉬웠다던 그대 말에 .. 2010. 6. 22. 다시 한 번 대한민국 / 김장훈, 싸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 김장훈, 싸이 대 한 민 국 한국 다시 한 번 일어나한국 기적이 또 일어나한국 다시 한 번 뛰어봐한국 다시 또다시 한 번목이 터져라 외쳐 우린 절대 안 지쳐 신나 힘나 태극기 휘날리며 악으로 (악으로) 깡으로 (깡으로) 한다면 한다 한국사람 이빨 꽉 물어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 2010. 6. 15. 길 / 지오디(god) 길 / 지오디(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 2010. 6. 9. 조용필 / 바람의 노래 바람의 노래 /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 2010. 5. 15. 바람의 노래 / 조용필 바람의 노래 /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 2010. 5. 15.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김도향, 조영남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려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온 인생은 저 흐르는 강물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우~ 우~ 우~ ~ ~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 버린 .. 2010. 5. 10. Dream Of My Life / 신승훈 Dream Of My Life 신승훈 Dream Of My Life 신승훈 Dream Of My Life 신승훈 Dream Of My Life / 신승훈 얼마나 써버린 것일까 모자란 지금을 위해서 손 틈새로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 시간들 오랜 열병처럼 앓게 하던 사랑과 무릎 휘청이게 하던 세상과 그 안에 춥게 서 있던 나는 어디까지 온 걸까 내가 믿는 .. 2010. 4. 16. 느리게 걷기 / 상상밴드 느리게 걷기 / 상상밴드 이유도 없는 괜한 눈물이 멍한 두 눈으로 바라본 건 나의 모습 왠지 모르는 초라한 생각에 느린 걸음으로 바라보는 나의 시간 눈이 부시게 보이고 싶어 두 눈을 감아도 볼 수 있게 이런 날 걸어볼 거야 세상을 아주 조금씩 천천히 혼자라는 마음 문득 떠올라 웃음 사라지는 말이.. 2010. 3. 14.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With 조덕배) /조성모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With 조덕배) /조성모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With 조덕배) /조성모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척 하.. 2010. 3. 1. 사랑비 / 김태우 사랑비 / 김태우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 적 있겠죠 모든 게 내 탓이란 생각이 든 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이런 아픔쯤은 모두 잊을 수 있을 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 올 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속 작은 바램이 비.. 2010. 2. 24.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 2010. 2. 19. 거위의 꿈 / 인순이 거위의 꿈 /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 2010. 2. 14. 거위의 꿈 / 인순이 거위의 꿈 / 인순이 거위의 꿈 /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 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2010. 2. 14. 버터플라이 / 러브홀릭스 BUTTERFLY / 러브홀릭스 러브홀릭스 / BUTTERFLY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후회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 2010. 2. 13. 같이 걸을까 / 이적 같이 걸을까 /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 2010. 2. 10. 내게 오는 길(Bonus Track) / 성시경 내게 오는 길(Bonus Track) / 성시경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 2010. 2. 9.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을 해요 .. 2010. 2. 8. 붉은 노을 / 이문세 붉은 노을 / 이문세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 2010. 2. 7. 이적 / 같이 걸을까 이적 / 같이 걸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 2010. 2. 5. 같이 걸을까 / 이적 같이 걸을까 / 이적 같이 걸을까 / 이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2010. 2. 5.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묻지 않을게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이해해볼게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 2010. 2. 4. Dream Of My Life / 신승훈 신승훈 / Dream Of My Life 얼마나 써버린 것일까 모자란 지금을 위해서 손 틈새로 스쳐 지나는 바람 같은 시간들 오랜 열병처럼 앓게 하던 사랑과 무릎 휘청이게 하던 세상과 그 안에 춥게 서 있던 나는 어디까지 온 걸까 내가 믿는 것들과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 더 큰 바램 같은 것 없이 함께 할 수 있다면 .. 2010. 2. 4. 카이 / 겨울에 쓰는 편지 카이 / 겨울에 쓰는 편지 오늘처럼 하얀 눈이 온 세상 가득 내리는 날엔내 맘에도 추억이 그리움 되어 쌓여가고생각나요 항상 웃던 빛나는 그대와 나의 시간들선물 같은 이 눈은 그대 생각을 부르죠그대와 처음으로 손잡고 수줍게 걸었던첫 눈 가득한 그 거리 꿈결 같던 하얀 세상혼자 걷는 오늘 밤 이.. 2010. 2. 4.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