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3 한 남자 / 김종국 한 남자 / 김종국 참 오래 됐나 봐 이 말조차 무색 할 만큼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 봐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 때도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준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니 곁에 손 내.. 2009. 4. 10. 김종국 / 한 남자 한 남자 / 김종국 참 오래 됐나 봐 이 말조차 무색 할 만큼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 봐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 때도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준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니 곁에 손 내.. 2009. 2. 25. 한 남자 / 김종국 한 남자 /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이 말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 2006.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