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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4

[20120509]한강 반포 서래섬 유채꽃 감상 + 반포대교 무지개분수쇼 감상 밤나들이 - 2부 2012년 05월 09일(수) 한강 반포 서래섬 유채꽃 감상 + 반포대교 무지개분수쇼 감상을 위한 밤나들이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2012. 5. 10.
[20111004]당산역에서 여의도 거쳐 세빛둥둥섬 보고 잠수교 건너 동작역까지 걷다 - 1부 2011년 10월 04일(화) 당산역에서 여의도 거쳐 세빛둥둥섬과 달빛무지개분수쇼를 보고 잠수교 건너 동작역까지 걷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 2011. 10. 4.
[20110907]낭만도보 - '한강 야경 감상을 위한 밤나들이(여의도역→달빛무지개분수→동작역)' 2011년 09월 07일(수) 야간 낭만도보 - '한강 야경 감상을 위한 밤나들이(여의도역→달빛무지개분수→동작역)'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 2011. 9. 8.
[20110706]女幸도보 - 한강야경 감상을 위한 밤나들이를 다녀오다 - 1부 2011년 07월 06일(수) 女幸도보 - 한강야경 감상을 위한 밤나들이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만나면서 알게 되.. 2011.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