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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길4

[트레킹, 이 길을 걸어요] 인왕산ㆍ부암동길 - 청정 산책로… 여기가 서울이라고? [트레킹, 이 길을 걸어요] 인왕산ㆍ부암동길 오현석 기자 socia@chosun.com 입력 : 2011.09.15 09:05 청정 산책로… 여기가 서울이라고? 인왕산 길 - 산 중턱에서 내려다보이는 청와대·남산… 서울 파노라마 부암동 길 - 멸종 위기 동물 사는 백사실 계곡… 주택가 사이사이에 예쁜 카페도 ▲ 서울 한복판에서 30.. 2011. 9. 15.
[20110717]유람도보-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난 서울도심을 널널하고 여유롭게 걷다 - 1부 2011년 07월 17일(일) 유람도보-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난 서울도심을 널널하고 여유롭게 걷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 2011. 7. 17.
[20060717]북악산 산책길따라, 서울성곽길따라, 청계천 물길따라 우중산책 2 2006년 7월 17일(월) 산책길따라, 성곽길따라, 물길따라 우중산책을 다녀오다. 며칠 째 내리는 여름장마비로 인해 산행이 여의치 않을 것 같아서 여러모로 고민한 끝에 의미없이 가는 님들은 다소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의미를 가지고 산책을 하다보면 의외의 소득?이 생기는 그런 코스에다가, 雨中.. 2006. 7. 18.
[20060717]북악산 산책길따라, 서울성곽길따라, 청계천 물길따라 우중산책 1 2006년 7월 17일(월) 산책길따라, 성곽길따라, 물길따라 우중산책을 다녀오다. 며칠 째 내리는 여름장마비로 인해 산행이 여의치 않을 것 같아서 여러모로 고민한 끝에 의미없이 가는 님들은 다소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의미를 가지고 산책을 하다보면 의외의 소득?이 생기는 그런 코스에다가, 雨中.. 200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