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詩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오늘 하루 제게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제가 다른 이에 대한 말을 할 때는 몹시 바쁜 때일수록 제가 남으로부터 받은 은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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