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보여행 후기☞/☆ 서울곳곳을 찾아서341 [20111219]서울도심 야경감상을 위한 밤나들이(광화문광장-인사동-명동-광화문광장)'를 다녀오다. 2011년 12월 19일(월) 서울도심 야경감상을 위한 밤나들이(광화문광장-인사동-명동-광화문광장)'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 2011. 12. 19. [20111110]덕수궁 돌담길 따라 걷기 + 청계천 2011 서울등축제 감상 나들이'를 다녀오다 -1부 2011년 11월 10일(목) 덕수궁 돌담길 따라 걷기 + 청계천 2011 서울등축제 감상 나들이'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2011. 11. 11. [20110930]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선유도공원을 거쳐 당산역까지 걷다 - 4부 2011년 09월 30일(금)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선유도공원을 거쳐 당산역까지 걷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2011. 9. 30. [20110930]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선유도공원을 거쳐 당산역까지 걷다 - 3부 2011년 09월 30일(금)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선유도공원을 거쳐 당산역까지 걷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2011. 9. 30. [20110930]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선유도공원을 거쳐 당산역까지 걷다 - 2부 2011년 09월 30일(금)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선유도공원을 거쳐 당산역까지 걷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2011. 9. 30. [20110930]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선유도공원을 거쳐 당산역까지 걷다 - 1부 2011년 09월 30일(금)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늘공원-난지한강공원-선유도공원을 거쳐 당산역까지 걷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2011. 9. 30. [20110927]야간 낭만도보-여의도 8자 걷기(신길역→여의도 일주→여의나루역)를 다녀오다. 2011년 09월 27일(화) 야간 낭만도보-여의도 8자 걷기(신길역→여의도 일주→여의나루역)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 2011. 9. 27. [20110717]유람도보-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난 서울도심을 널널하고 여유롭게 걷다 - 4부 2011년 07월 17일(일) 유람도보-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난 서울도심을 널널하고 여유롭게 걷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 2011. 7. 17. [20110717]유람도보-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난 서울도심을 널널하고 여유롭게 걷다 - 3부 2011년 07월 17일(일) 유람도보-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난 서울도심을 널널하고 여유롭게 걷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 2011. 7. 17. [20110717]유람도보-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난 서울도심을 널널하고 여유롭게 걷다 - 2부 2011년 07월 17일(일) 유람도보-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난 서울도심을 널널하고 여유롭게 걷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 2011. 7. 17. [20110717]유람도보-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난 서울도심을 널널하고 여유롭게 걷다 - 1부 2011년 07월 17일(일) 유람도보-지루하고 긴 장마가 끝난 서울도심을 널널하고 여유롭게 걷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 2011. 7. 17. [20110630]월드컵경기장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한강난지공원+선유도공원+당산역까지 걷기 - 4부 2011년 06월 30일(목)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한강난지공원+선유도공원+당산역까지 걷기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 2011. 7. 1. [20110630]월드컵경기장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한강난지공원+선유도공원+당산역까지 걷기 - 3부 2011년 06월 30일(목)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한강난지공원+선유도공원+당산역까지 걷기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 2011. 7. 1. [20110630]월드컵경기장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한강난지공원+선유도공원+당산역까지 걷기 - 2부 2011년 06월 30일(목)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한강난지공원+선유도공원+당산역까지 걷기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 2011. 7. 1. [20110630]월드컵경기장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한강난지공원+선유도공원+당산역까지 걷기 - 1부 2011년 06월 30일(목)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한강난지공원+선유도공원+당산역까지 걷기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 2011. 7. 1. [20110617]도심 밤나들이='낙산성곽 타고 성북천+청계천 물길따라 광화문광장까지 걷기'-3부 2011년 06월 17일(금) '도심 밤나들이=낙산성곽 타고 성북천+청계천 물길따라 광화문광장까지 걷기'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 2011. 6. 18. [20110617]도심 밤나들이='낙산성곽 타고 성북천+청계천 물길따라 광화문광장까지 걷기'-2부 2011년 06월 17일(금) '도심 밤나들이=낙산성곽 타고 성북천+청계천 물길따라 광화문광장까지 걷기'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 2011. 6. 18. [20110617]도심 밤나들이='낙산성곽 타고 성북천+청계천 물길따라 광화문광장까지 걷기'-1부 2011년 06월 17일(금) '도심 밤나들이=낙산성곽 타고 성북천+청계천 물길따라 광화문광장까지 걷기'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 2011. 6. 18. [20110112]향천향교역에서 궁산 소악루 거쳐 궁산 낙조대에서 낙조를 보다. 2011년 01월 12일(수) 향천향교역에서 궁산 소악루 거쳐 궁산 낙조대에서 낙조를 보다. 맥가이버의 '향천향교역에서 궁산 소악루 거쳐 궁산 낙조대에서 낙조 감상' 이야기 '향천향교역에서 궁산 소악루 거쳐 궁산 낙조대에서 낙조 감상' 코스 양천향교역→홍원사→양천향교→궁산 소악루→.. 2011. 1. 12. [20110107]산들걷기(가양역→노을공원→메타세콰이어길→월드컵경기장역)-3 2011년 01월 07일(금) 산들걷기 따라 가양역→가양대교→노을공원→메타세콰이어길→평화의공원→월드컵경기장역까지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 2011. 1. 7. [20110107]산들걷기(가양역→노을공원→메타세콰이어길→월드컵경기장역)-2 2011년 01월 07일(금) 산들걷기 따라 가양역→가양대교→노을공원→메타세콰이어길→평화의공원→월드컵경기장역까지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 2011. 1. 7. [20110107]산들걷기(가양역→노을공원→메타세콰이어길→월드컵경기장역)-1 2011년 01월 07일(금) 산들걷기 따라 가양역→가양대교→노을공원→메타세콰이어길→평화의공원→월드컵경기장역까지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 2011. 1. 7. [20110104]자유행 따라 안국역→북촌→와룡공원→낙산성곽→동대문역까지 2 2011년 01월 04일(화) 자유행 따라 안국역→북촌길→와룡공원길→혜화문→낙산성곽길→동대문역까지 걷기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 2011. 1. 5. [20110104]자유행 따라 안국역→북촌→와룡공원→낙산성곽→동대문역까지 1 2011년 01월 04일(화) 자유행 따라 안국역→북촌길→와룡공원길→혜화문→낙산성곽길→동대문역까지 걷기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 2011. 1. 5. [20110104]산들걷기 따라 선유도역→선유도공원→여의도공원→여의나루역 2 2011년 01월 04일(화) 산들걷기 따라 선유도역→선유도공원→샛강공원→여의도공원→여의나루역까지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2011. 1. 5. [20110104]산들걷기 따라 선유도역→선유도공원→여의도공원→여의나루역 1 2011년 01월 04일(화) 산들걷기 따라 선유도역→선유도공원→샛강공원→여의도공원→여의나루역까지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 2011. 1. 5. [20101226]발도행의 송년도보 및 '서울의 걷기 좋은 숲길' 출판기념회- 4부 2010년 12월 26일(일) 발도행의 송년도보 및 '서울의 걷기 좋은 숲길'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 2010. 12. 28. [20101226]발도행의 송년도보 및 '서울의 걷기 좋은 숲길' 출판기념회- 3부 30093 2010년 12월 26일(일) 발도행의 송년도보 및 '서울의 걷기 좋은 숲길'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 2010. 12. 28. [20101226]발도행의 송년도보 및 '서울의 걷기 좋은 숲길' 출판기념회- 2부 2010년 12월 26일(일) 발도행의 송년도보 및 '서울의 걷기 좋은 숲길'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 2010. 12. 28. [20101226]발도행의 송년도보 및 '서울의 걷기 좋은 숲길' 출판기념회- 1부 2010년 12월 26일(일) 발도행의 송년도보 및 '서울의 걷기 좋은 숲길'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람을 .. 2010. 12.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