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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 어느날 갑자기58

[20051009]보라매공원 內 인공암장 2005년 10월 9일 보라매공원에 갔다가 인공암벽에서 클라이밍하는 모습을 찍다. 맥가이버와는 관련이 없는 이들의 모습. ▼ 보라매공원 內 인공암장 2005. 10. 10.
[20050919]남대문 2005년 9월 19일 남대문(숭례문)을 찍다. 2005. 9. 19.
[20050919]서울광장 2005년 9월 19일 서울광장에는... 2005. 9. 19.
[20050918]한가위(추석) 보름달 2005년 9월 18일(음력 8월15일) 밤에 집 앞에서 한가위(추석) 보름달을 찍다. 2005. 9. 18.
이런 일도... 맥가이버의 블로그에 있는 '가을 하늘'이라는 글이 Daum블로그의 '행복한 사진관' - '금주의 사진'에서.. 되었습니다. 더보기 ★파란 가을 하늘에 .. | 고은솔 눈이 시리도록 파란 가을 하늘에 빛과 구름이 펼치는 예술을 보... 가을 하늘 | 맥가이버 '관악산'에 오르면서 찍은 것을 이번 주 '행복한 사진관'.. 2005. 9. 9.
[20050906]아침 점심 저녁 아침 점심 저녁 2005. 9. 6.
그날 종로 보신각에서는... 2005년 3월 1일 그날 종로 보신각에서는 태극기가 물결치고 있었다. '그때 그날처럼...' 대한독립 만세! 일어나라, 대한민국이여! ## 2005년 3월 1일 정오.....종로 보신각에서 2005. 8. 22.
[20050721]상암구장에 뜬 둥근달 2005년 7월 21일 목요일 2005 서울뮤직페스티발에 갔다가 상암구장 위에 걸린 둥근달을 찍었다. 2005. 7. 21.
[20050718]안양천 야경 2005년 7월 18일 안양천 야경을 찍다. 2005. 7. 18.
[20050709]서울광장 명동 남산 남대문 2005년 7월 9일 토요일 비가 내리는 서울 도심을 우산 받쳐들고 걸었다.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명동, 남산, 남대문, 서울역까지 2005. 7. 9.
[20050629]과천 문원동 ▼ 밭뚝에 난 풀들이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 산골무꽃 ▼ ?? ▼ 원추리 ▼ 가지꽃 ▼ ??? ▼ 토란 - 이 토란잎의 방수능력이 상당한 듯...마치 연잎처럼 연잎의 방수능력을 이용한 옷을 만들면 아무리 많은 비가 와도 괜찮을 텐데... ▼ ???? 2005. 6. 30.
건망증 우리 주변에는 잊어도 될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고 사는 사람이 있다. 때로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듯 자신의 유, 불리에 의해 기억과 망각을 번복하는 사람도 있다. 2005. 6. 4.
연(꽃)과 수련(꽃) ☞ 수련[睡蓮]과 연[蓮]의 차이 - 수련과 연의 차이는 잎의 모양에 있다네요. 연의 잎은 갈라짐이 없지만, 수련의 잎은 갈라진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잎에 맺히는 물방울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다네요. ♣ 수련[睡蓮] ♣ 연꽃[蓮-]잎 ♣ 수련[睡蓮]잎 ♣ 수련[睡蓮]꽃과 잎 2005. 5. 5.
[20050502]안양천 야경 ★ 2005년 5월 2일 저녁을 먹고 안양천으로 나가 산책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부족한 기술로 찍은 것을 이렇게 올려도 괜찮을까 하는 마음 없지 않으나, 연습삼아...시행착오를 겪으면서...'배워 가는 과정으로 삼자'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삼각대 없이 두 손으로 들고 찍다보니 많은 사진이 떨림으.. 2005. 5. 2.
[20050501]안양천 야경 2005. 5. 1.
안양천에 핀 유채꽃 2005년 4월 25일 안양천에 핀 유채꽃을 감상하다가... 안양천 뚝길에 핀 제비꽃. 안양천 유채꽃 유챼꽃 사이에 핀 이름 모르는 들꽃. ☆ 이름을 몰랐는데...마리님께서 광대나물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챼꽃 사이에 핀 이름 모르��� 들꽃. 안양천 유채꽃. 안양천 뚝길에 핀.. 2005. 4. 27.
그때 그 시절 2005. 4. 14.
여의도 벚꽃 2005년 4월 14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 구경을 가다. 여의도 벚꽃구경을 갔다가 또다른 꽃들을 보고... 날이 어두워지자 국회의사당 뒤쪽은 나무에 불을 밝혀 또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도시 야경 2005. 4. 14.
한강 월드컵분수(202m) 2005. 4. 3.
기욕난망 [器欲難量] 어느 날 한 음식점 벽에 걸린 액자 속에 있는 글자. 알아봤더니.... ----------- 천자문에 나오는 글이었다. 罔(그물,없을 망)談(말씀 담)彼(저 피)短(짧을 단)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靡(아닐 미)恃(믿을 시)己(몸 기)長(길 장) 자신의 장점을 믿지 말라. 信(믿을 신)使(하여금 사)可(옳을 가)覆(뒤.. 2005. 3. 26.
삼일절(광화문) 2005. 3. 1.
삼일절(종로 보신각) ## 2005년 3월 1일 정오.....종로 보신각에서 대한독립 만세! 일어나라, 대한만국이여! 2005. 3. 1.
어느 국회의원의 자서전 4선의원을 지낸 신순범의원의 자서전 제목이 ‘꿈·깡·꾀·끼·끈에 도전하라’ 이다. '꿈은 희망, 깡은 의지, 꾀는 지혜, 끼는 소질, 끈은 인간관계'를 나타낸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5가지 ㄲ법칙’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2005. 2. 28.
지금 바다로 떠나지 않으면 새로운 바다를 볼 수가 없다. ## 문득 '지금 바다로 떠나지 않으면 새로운 바다를 볼 수가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2005. 2. 27.
어느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 2005. 2. 26.
아파트 사이로 떠오르는 둥근달 ## 2005년 2월 25일 금요일 저녁 아파트 복도 창문너머로 보이는 둥근달을 찍었습니다. 2005. 2. 25.
정월 대보름 오늘은 정월 대보름 날입니다. 보름달을 보면서 각자 소원을 빌어보세요 . 2005. 2. 23.
봄을 기다리는 나무 2005.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