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 좋은 시 모음2348 노을 / 나태주 詩 2020. 10. 7. 그 저녁바다 / 이정하 詩 2020. 10. 3. 너무 이른, 또는 너무 늦은 / 나희덕 詩 2020. 9. 29. 누리장나무, 송수권 생각 - 허형만 詩 2020. 9. 28. 단풍잎 하나 / 정연복 詩 2020. 9. 27. 단풍 / 정연복 詩 2020. 9. 27.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 용혜원 詩 2020. 9. 25. 바다를 보면 바다를 닮고 / 신현림 詩 2020. 9. 5. 추억 하나쯤은 / 용혜원 2020. 8. 28. 낙조 / 박수진 詩 2020. 8. 28.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詩 2020. 8. 5. 안부를 묻다 / 노희경 詩 2020. 5. 5. 각시붓꽃 / 임재화 詩 2020. 4. 18. 봄의 길목에서 / 우남희 詩 2020. 4. 16. 할미꽃 / 김승기 詩 2020. 4. 13. 진달래꽃 / 송상근 詩 2020. 3. 30. 진달래꽃 / 김소월 詩 진달래꽃 / 김소월 詩 나 보기가 여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2020. 3. 30. 진달래꽃 / 김소월 詩 진달래꽃 / 김소월 詩 나 보기가 여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2020. 3. 30. 살구꽃 핀 마을 / 이호우 2020. 3. 27. 벚꽃 피는 날 / 용혜원 詩 벚꽃 피는 날 / 용혜원 詩 벚꽃이화사하게 피어나는봄 날이면그대와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무엇을 해야할 지생각을 못했습니다벚꽃이화사하게 피어나는봄 날이면나도 그대가 보고 싶어안달하기 때문입니다 2020. 3. 27. 벚꽃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 한용운 詩 2020. 3. 27. 꽃의 의미 / 윤주홍 詩 2020. 3. 24. 백목련 / 조영희 詩 백목련 / 조영희 詩 누구일까 겨울 바람 속 엄동에 동상 걸린 나뭇가지 학이 내려와 깃털로 감싸 안자 드디어 봄이 안대를 풀고 있다. 2020. 3. 24.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칼릴 지브란 2020. 3. 20. 굴절 / 이승은 詩 2020. 3. 17. 빈 곳을 찾다 / 김정희 詩 2020. 3. 17. 당신에게 말 걸기 / 나호열 詩 2020. 3. 4. 너에게 쓴다 / 천양희 詩 너에게 쓴다 / 천양희 詩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벌써 길이 되었다길 위에서 신발 하나가 다 닳았다 꽃이 진 자리에 잎이 폈다고 너에게 쓰고잎이 진 자리에 새가 앉았다고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벌써 내 인생이 되었다마침내 내 삶 풍화되었다 2020. 3. 2. 당신에게 말 걸기 / 나호열 詩 2020. 2. 21. 별 하나 / 도종환 詩 2020. 1. 10.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