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4969 시간이 사람을 걸러준다 / 김재식 2023. 7. 3.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 김재식 2023. 7. 3. 관계가 무너지는 순간 / 김재식 2023. 7. 2. 내 옆에 두고 싶은 사람 / 김재식 2023. 7. 2. 시간은 한정돼 있어 / 김재식 2023. 7. 2. 바다 / 문무학 詩 2023. 6. 30. 기억의 자리 / 나희덕 詩 2023. 6. 27. 능소화 / 오세영 詩 2023. 6. 27. 구과십육(口過十六) 2023. 6. 25. 살아 있어야 할 이유 / 나희덕 詩 2023. 6. 20. 기억의 자리 / 나희덕 詩 2023. 6. 20. 기도 / 맥스 어만 2023. 6. 20.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 용혜원 詩 2023. 6. 20. 풀꽃·3 / 나태주 2023. 6. 17. 상처가 스승이다 / 정호승 2023. 6. 10.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 신경숙 2023. 6. 5. 두려움은 또 다른 두려움을 만들어낼 뿐이다. 반면에 의지는 또 다른 의지를 낳는 법이다 “두려움은 또 다른 두려움을 만들어낼 뿐이다. 반면에 의지는 또 다른 의지를 낳는 법이다.” 책 中 ‘세릴’의 대사 - 2023. 6. 2. 처세불필요공 무과변시공 여인불구감덕 무원변시덕 2023. 5. 26. 시시비비도불관, 산산수수임자한, 막간서천안양국, 백운단처유청산 2023. 5. 26.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詩 2023. 5. 21. 난득호도 흘휴시복 難得糊塗 吃虧是福 - 어리숙하게 보이기가 어렵고, 손해 보는 것이 곧 복이다. 2023. 5. 19.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천왕봉 일출을 보러 오시라 삼대 째 내리 적선한 사람만 볼 수 있으니 아무나 오시지 마시고 노고단 구름바다에 빠지려면 원추리 꽃무리에 흑심을 품지 않는 이슬의 눈으로 오시라 행여 반야봉 저녁노을을 품으려면 여인의 둔부를 스치는 유장한 바람으로 오고 피아골의 단풍을 만나려면 먼저 온 몸이 달아오른 절정으로 오시라 굳이 지리산에 오려거든 불일폭포의 물 방망이를 맞으러 벌 받은 아이처럼 등짝 시퍼렇게 오고 벽소령의 눈 시린 달빛을 받으려면 뼈마저 부스러지는 회한으로 오시라 그래도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세석평전의 철쭉꽃 길을 따라 온몸 불사르는 혁명의 이름으로 오고 최후의 처녀림 칠선계곡에는 아무 죄도 없는 나무꾼으로만 오시라 진실로 진실로 지리산에 .. 2023. 5. 18. 길 위에서 / 나희덕 詩 2023. 4. 28. 십년 후 / 나희덕 詩 2023. 4. 28. 산길에서 / 이성부 詩 2023. 4. 25. 깔딱고개 / 이성부 詩 2023. 4. 25. 각시붓꽃을 위한 연가 / 복효근 2023. 4. 17. 으름넝쿨꽃 / 구재기 2023. 4. 11. 우연은 신이 익명을 유지하는 기술이다 2023. 4. 11. 알베크 달릴레크 - 네 마음이 네 길잡이다 2023. 4. 3. 이전 1 ··· 4 5 6 7 8 9 10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