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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깨달음☞4969

도라지꽃 / 목필균 詩​ 2023. 7. 31.
우리에게 없는 것들 / 양광모 2023. 7. 27.
서툰 미련 / 이지민 詩 2023. 7. 27.
길 / 정온유 詩 2023. 7. 27.
먼 길 / 정온유 詩 2023. 7. 27.
길에 대한 단상 / 정온유 詩 2023. 7. 27.
물봉선 / 김부식 詩 2023. 7. 27.
손의 벽 / 서숙희 2023. 7. 27.
애도 시계 / 김승희 詩 2023. 7. 25.
나에겐 나만 남았네 ― 사랑의 북쪽 / 김승희 詩 2023. 7. 25.
꽃을 꽃이라 부르는 것은 / 정재한 2023. 7. 25.
들꽃에는 바느질 흔적이 없다 / 한승원 2023. 7. 22.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 김승희 2023. 7. 19.
반면교사[反面敎師] 2023. 7. 18.
羊羹雖美 衆口亂調 양갱수미 중구난조 2023. 7. 14.
동반자와 함께 출발하려면 동반자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2023. 7. 14.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 J.E. 딩거 - 2023. 7. 14.
是非無相實 究竟摠成空 시비무상실 구경총성공 2023. 7. 14.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에 대해 말할 수 없다 2023. 7. 14.
생이지지 학이지지 곤이학지 곤이불학 2023. 7. 14.
겸손과 교만 2023. 7. 11.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2023. 7. 11.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2023. 7. 10.
당신이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당신의 현실이 결정된다. 2023. 7. 10.
방황 / 유안진 2023. 7. 7.
진짜를 거르는 법 / 김재식 2023. 7. 7.
가슴에 꽂힌 말은 소멸시효가 없다 / 김재식 2023. 7. 7.
비난한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 김재식 2023. 7. 7.
그 사람의 몫으로 / 김재식 2023. 7. 6.
염량세태(炎凉世態) 2023.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