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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4

[20081011~12]충남 태안군 안면도 도보여행을 다녀오다 - 1부 2008년 10월 11일(토)~12일(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도보여행을 다녀오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 도보여행을 다녀오다' 코스서울남부터미널-안면버스터미널-안면도휴양림-상촌삼거리-지포저수지-애향의언덕-장곡2리 -고남면사무소-고남패총박물관-가경주 입구-고남6리(색시고랑)-영목항-가.. 2008. 10. 12.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 두고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 두고 / 이외수 살아 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 감싸 안으며 나지막히 그대 이름을 .. 2005. 8. 17.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파도 2005년 8월 8일 안면도를 다녀오면서... 꽃지해수욕장에서 '파도치는 모습'을 찍은 사진만 고른 후, '파도소리'를 넣어 보았다. ▼ 꽃지해수욕장의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2005. 8. 9.
[20050808]안면도(영목항,꽃지해수욕장,안면암,백사장해수욕장) 여행 2005년 8월 8일 안면도 영목항, 꽃지해수욕장, 안면암, 백사장해수욕장을 다녀오다. ▼ 서해대교 ▼ 영목항 주변 ▼ 유람선을 타고... ▼ 가두리양식장 ▼ 갈매기의 비상(飛翔) ▼ 소나기 내리는 바다 ▼ 소나기 오는 바다 ▼ 병원선 ▼ 꽃지해수욕장 ▼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 안면암 가는 길에... ▼ .. 2005.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