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길3 [20120421]강한 비바람을 뚫고 태안 솔향기길 1코스(만대항에서 꾸지나무골해수욕장까지) 걷기 - 1부 2012년 04월 21일(토) 강한 비바람을 뚫고 태안 솔향기길 1코스(만대항에서 꾸지나무골해수욕장까지) 걷기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 2012. 4. 21. [태안 솔향기길]소나무숲과 바다가 맞닿은 태안반도 '솔향기길'을 걷다. [태안 솔향기길 지도] [태안 솔향기길] 코에는 솔향기 귀에는 파도소리 태안=글·이영민 기자 ymlee@chosun.com 사진·김승완 영상미디어 기자 anfoto@chosun.com 입력 : 2012.02.23 04:00 소나무숲과 바다가 맞닿은 태안반도 '솔향기길'을 걷다 3개 나란히, 바위섬엔 형제의 효심이 담겼다길(道)은 원래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 2012. 2. 23. 태안 솔향기길 - 해풍 전하는 솔향내에 젖다···태안 솔향기길 지도 해풍 전하는 솔향내에 젖다···충남 태안 태안 | 글·사진 윤대헌 기자 caos999@kyunghyang.com 태안(泰安)은 ‘국태민안(國泰民安)’의 준말. ‘마음이 크게 편안해 지는 땅’이라는 얘기다. 시인 김지헌은 ‘누구든 태안반도에 들어서면 안온하고 온유하고 평안해진다’고 했다. 천연송림과.. 2011. 4. 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