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3 [20130417]'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오다 - 1부 2013년 04월 17일(수) '한강 여의도(윤중로)의 낮벚꽃+밤벚꽃 감상을 위한 나들이'를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 2013. 4. 18. [20110421]여의도봄꽃축제가 끝난 후에 꽃비 맞으러 여의도 윤중로에 가다 2011년 04월 21일(목) 여의도봄꽃축제(벚꽃축제)가 끝난 후에 꽃비를 맞으러 여의도 윤중로에 가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 사.. 2011. 4. 22. [20100420]여의도 벚꽃구경을 위한 봄밤 나들이를 다녀오다. 2010년 04월 20(화) 여의도 벚꽃구경을 위한 봄밤 나들이를 다녀오다. 2010.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