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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모양'과 관련된 우리말 '머리모양'과 관련된 우리말 갈깃머리 : 머리를 땋거나 틀어 올리거나 쪽지거나 할 때에, 껴잡히지 않고 밑으로 처지는 머리 귓 머 리 : 이마의 머리를 양쪽으로 갈라 귀 뒤로 넘겨 땋은 머리. 누 리 : 흑인의 곱슬머리 다박머리 : 어린 아이의 다보록하게 난 머리털 더벅머리 : 조금 더 자란 아이의 더부룩하게 난 머리털 덩덕새 머리 : 빗질을 하지 않아 더부룩한 머리 도가머리 : 머리털이 잠자지 않고 한 모숨 부수수하게 일어선 것을 놀리는 말 떠꺼머리 : 예전에 장가나 시집 갈 나이가 넘은 처녀 총각이 땋아 늘인 머리 뚜께머리 : 머리털을 층이 지게 잘못 깎아서 뚜껑을 덮은 것처럼 된 머리 모두머리 : 여자의 머리털을 외가닥으로 땋아서 쪽진 머리 몽 구 리 : 바싹 깎은 머리 민 머 리 : ① 정수리까지.. 2014. 4. 4.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어느 대학생의 질문 "북경(北京)만 가시고 베이징은 안 가세요?"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어느 대학생의 질문 "북경(北京)만 가시고 베이징은 안 가세요?" 유석재 기자 입력 : 2014.03.31 03:02 [8] 한자 원음주의 표기 혼란 - 인명·지명 原地音 '외래어표기법' 젊은 층은 한자 몰라 혼란 더 키워 "중국어 고유명사 한자 병기해야" 교수가 수업 중에 "다.. 2014. 4. 4.
물건 셀 때의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물건 셀 때의 단위를 나타내는 우리말 갓 : 조기, 굴비 따위의 해산물이나 고비, 고사리 따위를 묶은 단위로, 해산물은 10마리, 나물은 10 모숨을 한 줄로 엮은 것. 강다리 : 장작 100개비를 한 다위로 이르는 말 갖바리 : 어린 가지가 서너 대 뻗어져 난 산삼을 세는 단위 거리 : 오이나 가지 따위의 50개를 이르는 말 고리 : 소주 10사발을 한 단위로 이르는 말 고팽이 : 새끼나 줄 따위를 사리어 놓은 한돌림을 세는 단위 꿰미 : 노끈이나 꼬챙이 같은 것에 꿰어 놓은 물건을 세는 단위. 주꾸미나 낙지 따위. 끗 : 접혀서 파는 피륙의 접힌 것을 세는 단위 님 : 바느질할 때 쓰는 토막친 실을 세는 단위 담불 : 벼 100섬을 이르는 말 두름 : 조기, 청어 따위를 10마리씩 두 줄로 묶은 20.. 2014. 3. 30.
'사람'과 관련된 우리말 '사람'과 관련된 우리말 간나위 : 간사스러운 사람 갈가위 : 인색하여 제 실속만 탐하는 사람 감돌이 : '감발저뀌'라고도 함. 어떤 사소한 이익을 보고 살살 감돌아들며 악착같이 달라드는 사람 감때꾼 : 생김새나 모양이 매우 험상궂고 몹시 사나운 사람 거위영장 : 몸은 여위어 가냘프고 목이 길며 키가 큰 사람 거추꾼 : 일을 보살피어 도와 거두어 주는 사람 거통 : 별 능력도 발휘하지 못하면서 큰소리치며 거들먹거리는 사람 걱정가마리 : 늘 걱정을 들어 마땅한 사람 건설방 : 가진 것 없이 오입판에 쫓아 다니며 허랑한 짓이나 하는 추잡한 사람 걸귀 : 새끼 낳은 암퇘지. 먹을 것을 지나치게 탐하는 사람 게정꾼 : 불평을 부리며 엇나가는 말이나 짓을 잘 하는 사람 경난꾼 : 어려운 일을 많이 겪어 여러 가지.. 2014. 3. 22.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시정(施政)연설이 '시정(是正)하겠다'는 연설? 漢字 모르니 뜻도 깜깜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시정(施政)연설이 '시정(是正)하겠다'는 연설? 漢字 모르니 뜻도 깜깜 유석재 기자 입력 : 2014.03.17 03:02 [7] 어렵기만 한 시사용어 한글만 표기하면서 뜻도 실종… 틀리게 해독하는 사람들 많아 대구의 자영업자 정모(51)씨는 최근 서울의 한 사립대에 입학한 .. 2014. 3. 18.
2014 개나리ㆍ진달래 개화시기 -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빨라 질 듯 [기상청 제공] 2014 개나리ㆍ진달래 개화시기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빨라 질 듯 - 개나리는 서귀포에서 3월 14일, 서울에서는 3월 25일 개화 - 진달래는 조금 개나리보다 늦어 서귀포에서 3월 15일, 서울에서 3월 26일 개화 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동.. 2014. 3. 13.
2014 벚꽃개화 예상시기 -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2~3일 늦을 듯...[기상청 제공] 2014 벚꽃개화 예상시기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2~3일 늦을 듯 - 서귀포에서 3월 27일 시작으로 서울 여의도 윤중로 4월 8일 개화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3일, 작년에 비해서는 5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으나, 벚꽃의 개화시기에 크게 영향을 .. 2014. 3. 13.
사람의 태도나 성격, 감정과 관련된 우리말 사람의 태도나 성격, 감정과 관련된 우리말 가즈럽다 : 아무 것도 없으면서 가진 체하는 건방진 태도가 있다 감궂다 : 음충맞게 험상궂다 강구다 : 무엇을 주의하여 듣느라고 귀를 기울이다 강다짐 : 까닭 없이 남을 억누르고 꾸짖는 것 강밭다 : 몹시 야박하고 인색하다 강새암 : 연인이나.. 2014. 3. 7.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다섯 번 이겨도 져도 한글로는 '5연패'… 한자 없인 의미 혼란스러워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다섯 번 이겨도 져도 한글로는 '5연패'… 한자 없인 의미 혼란스러워 유석재 기자 입력 : 2014.03.03 03:03 같은 소리, 반대 뜻 '동음반의어' '오랫동안 외세 침략을 당한 민족이어서 배외 감정이 크다'의 '배외'와 '외국 것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배외 정신은 버.. 2014. 3. 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영어처럼… 뜻 모르고 외우는 학생들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영어처럼… 뜻 모르고 외우는 학생들 유석재 기자 입력 : 2014.03.03 03:03 [6] 구멍 뚫린 어휘력 봉기·사화… 한자 알면 쉬운 단어, 音 알지만 의미 몰라 학습에 지장 국어사전에서 단어 뜻 찾더라도 한자 알아야 이해하기 더 수월해 "교수님, 질문이 있.. 2014. 3. 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이 땅에 온 지 2000년… 漢字의 국적은 어디인가요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이 땅에 온 지 2000년… 漢字의 국적은 어디인가요 유석재 기자 입력 : 2014.02.19 03:03 [5] 법률적 논쟁 붙은 漢字 "훈민정음 창제 이래 한자·한글 혼용, 로마자·아랍문자도 여러 민족 써… 한글전용 강제한 국어기본법 위헌"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헌법 소.. 2014. 2. 20.
'술'과 관련된 우리말 '술'과 관련된 우리말 강술 : 안주없이 마시는 술. '깡술' '깡소주' 등은 올바른 표기가 아님. 강주정 : 일부러 취한 체하고 하는 주정 군치리 : 개장국을 안주로 하여 술을 파는 선술집 귀밝이술 : 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귀가 밝아지라고 마시던 술 꽃국 : 빚어 담근 술이 익었을 때 박아 놓은 용수에서 첫 번으로 떠내는 맑은 술 다모토리 : 선술집에서 큰 잔으로 파는 소주 대포 : 선술집 같은 데서 신통찮은 안주로 사발들이로 마시는 술 밑술 : 송이 재강에 다시 물을 주어 거른 것 볏술 : 가을에 벼로 갚기로 하고 외상으로 먹는 술. 부좃술 : 잔칫집이나 초상집에 부조로 내던 술 선술 : 술집에 서서 간단히 마시는 술 성애술 : 물건을 사고 팔 때 흥정이 끝난 증거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접하.. 2014. 2. 13.
국립공원 입산시간지정제, 설악산 비롯 6개 국립공원으로 확대 국립공원 입산시간지정제, 설악산 비롯 6개 국립공원으로 확대 글·신준범 기자 사진·양계탁 객원기자 5월 16일부터 본격 시행… 대승령과 한계령삼거리에 초소 세워 통제 설악산국립공원 측, "작년 지리산에서 벌어졌던 등산객들과의 마찰은 없을 것"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 2014. 2. 11.
'잠'과 관련된 우리말 '잠'과 관련된 우리말 단 잠 : 깊이 달게 자는 잠을 이르는 말 선 잠 : 잠이 깊이 들지 못하고 충분히 자지 못한 잠을 말한다 노루잠 : 자주 깨어나는 잠 (노루가 적을 경계 하면서 자는 모습을 빗댐) 멍석잠 : 너무 피곤 하여서 멍석에 쓰러져 자는 잠을 말한다 갈치잠 : 비좁은 곳에서 갈치처럼 납작하게 모로 세워 자는 잠을 말한다 낮 잠 : 낮에 잠간 자는 잠을 말한다 새벽잠 : 새벽녘에 잠이 드는 것을 말한다 늦 잠 : 아침 늦도록 자는 잠을 말한다 밤 잠 : 밤에 자는 잠을 말한다 헛 잠 : 자는둥 마는둥 하여서 잔것 같지 않은 잠을 말한다 (거짓으로 자는 잠도 헛잠이라함) 겉 잠 : 눈만 감고 자는체 하는 것을 이르는 말 풋 잠 : 잠이 든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깊이 들지 않은 잠을 말한다 개 .. 2014. 2. 7.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외국어 취급… 팔만대장경도 부정할 판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외국어 취급… 팔만대장경도 부정할 판 유석재 기자 입력 : 2014.02.03 03:01 [4] 한글 專用만 애국인가? 한자교육이 반민족 행위라는 주장, 피해의식 사로잡힌 문화쇄국주의 우리말의 70% 차지하는 한자어는 中·日과 다른 역사·관습적 國字 외국 학자.. 2014. 2. 3.
[박물관에서 3시간] [3] 북촌박물관 5곳 둘러보기 - 구불구불 한옥 골목길, 숨은 보석이 한가득 [3] 북촌박물관 5곳 둘러보기 - 구불구불 한옥 골목길, 숨은 보석이 한가득 허윤희 기자 [3] 북촌박물관 5곳 둘러보기 서울 도심 한복판, 시간이 정지한 것 같은 동네 북촌. 고풍스러운 한옥과 가파른 돌계단이 전부가 아니다. 북촌의 골목골목에는 이야기를 간직한 작은 박물관들이 숨어 있.. 2014. 1. 16.
[조정래 정글만리] 조정래, 조정래를 넘어서다 [조정래 정글만리] 조정래, 조정래를 넘어서다 기사입력 2014-01-02 11:10 한국근현대사의 수난과 저항, 민초들의 삶, 현 시대의 사회문제를 절절하고 질박한 언어로 파헤쳐 온 한국문학의 거장 조정래(71). 그는 자신의 삶과 문학, 한국 사회의 현주소와 미래, 한국문학 과제에 대한 질문에 거.. 2014. 1. 12.
[국립중앙박물관]소장 유물만 30만점… 진짜 '명품' 있는 3층부터 돌아라 [국립중앙박물관]소장 유물만 30만점… 진짜 '명품' 있는 3층부터 돌아라 글=허윤희 기자 사진=허영한 기자 [박물관에서 3시간] [2] 국립중앙박물관 연면적 13만8135㎡, 소장 유물 30만여점, 50개 전시실….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박물관이다. 건물이 워낙 방대.. 2014. 1. 9.
藥 되는 茶… 감기 내쫓는 달달함 [채소·과일로 감기 茶 만드는 법] 藥 되는 茶… 감기 내쫓는 달달함 [채소·과일로 감기 茶 만드는 법] 藥 되는 茶… 감기 내쫓는 달달함 정리=송혜진 기자 입력 : 2014.01.08 03:03 | 수정 : 2014.01.08 03:05 [채소·과일로 감기 茶 만드는 법] 高熱엔 파뿌리+유자청 기력 회복엔 곶감+우유 목감기엔 도라지+귤 3대(代)가 모여 사는 회.. 2014. 1. 8.
[한자 문맹(漢字文盲)][2] 세대간 소통이 막혔다"안중근 의사(義士), 어떤 과목 진료했죠?"… "안중근 의사(義士), 어떤 과목 진료했죠?"… 젊은층 '독해不能(한자어 뜻 몰라 문장 해독 못하는 현상)' 심각 (2014.1.6 조선일보} [2] 세대간 소통이 막혔다 한글로만 표기된 동음이의어 한자… 뜻 구분 못해 의미상 혼란 일으켜 본지, 초등생 4학년 대상 조사 결과 71% "지문 읽고도 내용 모른.. 2014. 1. 6.
[국립경주박물관]출토상태 그대로인 '신라 歷史'… 에밀레 종소리 듣고… 세 시간이 후딱 [국립경주박물관] 출토상태 그대로인 '신라 歷史'… 에밀레 종소리 듣고… 세 시간이 후딱 경주=글·허윤희 기자 사진·남강호 기자 [박물관에서 3시간] [1] 국립경주박물관 "올해는 문화생활 좀 제대로 해보고 싶다." 그러나 실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막막하다. 뭘 봐야 하지? 아는 .. 2014. 1. 2.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김구선생이 암으로 죽은 것이냐?’는 명문대생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김구선생이 암으로 죽은 것이냐?’는 명문대생 암살(暗殺)이 암(癌)으로 죽는 것? 不通사회 만드는 한자 문맹 <프리미엄 조선일보 : 2014. 1. 1> □ 漢字에 캄캄한 대한민국, 한글 專用化 44년, 우리 사회는? 서울시민 절반, 자녀 이름 한자 못써, "어휘의 뜻.. 2014. 1. 1.
2013년 국립공원 겨울철 설경 탐방지 40선 추천 2013년 국립공원 겨울철 설경 탐방지 40선 추천 국립공원 홈페이지(www.knps.or.kr) 2013년 국립공원 경울철 설경 탐방지 40선 국립공원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겨울탐방은 상고대와 칼바람으로 탐방객들에게 인기 만점인데요~ 특히 눈이 왔을 때가 제격입니다.. 2013. 12. 16.
인디언의 12월은? 인디언의 12월달 인디언들은 지금 우리가 쓰는 1월, 2월, 3월....을 각 부족마다 그달에 맞는 이름으로 달을 표시한다. '늑대와 춤을'영화로 인해 한창 유행했던 '주먹쥐고 일어서'..와 같이 모든 이름을 지을 때 그때 환경이나 모습, 또는 어떤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름을 지었다. 아래는 12월.. 2013. 12. 1.
[을지로 노가리골목 골뱅이골목] 겉만 보고 판단 마라… 사람도 길도 맛집도 [을지로 노가리골목 골뱅이골목] 겉만 보고 판단 마라… 사람도 길도 맛집도 글=김성윤 기자 사진=이경호 영상미디어 기자 입력 : 2013.10.31 04:00 서울 '최고령' 골목 을지로에 가면… 구닥다리면 어떠랴… 이런 끝내주는 맛이 있는데 30여년 전 서울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 서울 중구 .. 2013. 10. 31.
[달팽이 박사의 생명 이야기] 비슷비슷 단풍나무 알고보세요… 5고·7단·9당, 잔잎 5개면 고로쇠, 7개 단풍, 9개 당단풍 [달팽이 박사의 생명 이야기] 비슷비슷 단풍나무 알고보세요… 5고·7단·9당, 잔잎 5개면 고로쇠, 7개 단풍, 9개 당단풍 권오길·강원대 명예교수 일엽지추(一葉知秋)라, 갈잎 하나 떨어지면 교교히 물드는 가을 영긂을 안다. 시도록 푸른 하늘에 만산홍엽(滿山紅葉)이다! 뭇 산이 울긋불긋, 가을을 잔뜩 머금은 단풍으로 예쁘게 단장하였도다. 그렇다. 봄철에는 모든 이가 시인이 되고, 가을엔 죄다 철인이 된다고 했지. 어느 결에 늦가을이 산정에서 머뭇거림 없이 다가왔다. 우리나라 봄꽃은 하루에 꼭 20㎞가 넘는 속도로 내처 북상하고, 가을 단풍은 매일 해발고도 100m씩 하산하며 얼추 하루 25㎞ 빠르기로 남행한단다. 식물도 물질대사를 하기에 노폐물이 생긴다. 하지만 우리처럼 콩팥 같은 배설기가 따로 없는지라.. 2013. 10. 26.
그냥 들국화라 하지만…우리 이름 따로 있어요 - 50원짜리 크기면 산국<山菊>, 100원짜리면 감국<甘菊> 50원짜리 크기면 산국&lt;山菊&gt;, 100원짜리면 감국&lt;甘菊&gt; 김민철 기자 그냥 들국화라 하지만…우리 이름 따로 있어요 사람들이 흔히 들국화라 부르는 꽃들은 보라색 계열인 벌개미취·쑥부쟁이·구절초, 노란색인 산국과 감국이 있다. 들국화는 가을에 피는 야생 국화류를 총칭하는 .. 2013. 10. 26.
한글날 87주년 .. 어이없이 틀리는 우리말 한글날 87주년 .. 어이없이 틀리는 우리말 중앙일보 | 이상화 | 입력 2013.10.05 00:45 | 수정 2013.10.05 05:52 "부셔 버릴 거야." 그는 감정이 북바쳐 눈물을 흘렸다. 교재한 지 한 달. 이렇게 금새 헤어질지 몰랐다. 설레임은 &#65533;구치는 분노로 변했다. 애시당초 잘못된 만남이었을지도 몰랐다. 연.. 2013. 10. 5.
[왕초보를 위한 등산특강 | 산에서 사진 찍는 법_코오롱등산학교 손재식 강사] [왕초보를 위한 등산특강 | 산에서 사진 찍는 법_코오롱등산학교 손재식 강사] 좋은 카메라에 목메지 말고 왼손을 고정해라 정리·신준범 기자 사진·김승완 기자 빛을 활용해 측면에서 황금비율로 구도 잡을 줄 알면 이미 고수 왕초보가 산에서 사진을 잘 찍기는 어렵다. 등산만으로도 .. 2013. 9. 27.
[왕초보를 위한 등산특강-응급 처치-등산교육원 박태원교수]쥐났을 때 비비지 말고, 삐었을 땐 라이스 요법 [왕초보를 위한 등산특강]응급 처치- 등산교육원 박태원 교수] 응급 처치 쥐났을 때 비비지 말고, 삐었을 땐 라이스 요법을 응급 처치 정리·신준범 기자 | 사진·이경민 기자 진정한 동료가 되려면 심폐소생술은 알고 있어야 ‘왕초보가 응급상황을 맞을 일이 있을까?’ 싶지만 산에서의 .. 2013.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