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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봉4

[20110811]관악산(사당역-와근석-559봉-향교능선-용마골-선바위역)으로 피서산행을 다녀오다 2011년 08월 11일(목) '관악산(사당역-거북바위-와근석-559봉-향교능선-용마골-선바위역)으로 피서산행'을 다녀오다. 누군가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臥死步生)'고 했다. 맥가이버는 '산 따라 강 따라 길 따라' 걷는 것을 죽고사는 차원이 아닌 즐기는 차원에서 걷는다. 즉, 좋은 길을 걷다가 새로운 환.. 2011. 8. 12.
[20060917]가을비 대신 가을바람을 맞으며 관악산을 두 번 오르내리다 - 2부 2006년 9월 17일(일) 가을비 대신 가을바람을 맞으며 관악산을 두 번 오르내리다. 오늘은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 하여 가을 우중산행을 공지하고, 님들과 관악산 산행을 시작하였으나 산행을 마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았다. 대신 능선을 지날 때는 가을바람을 실컷 맞으며 흐르는 땀을 식혔.. 2006. 9. 18.
[20060411]관악산(관문 사거리에서 서울대기숙사 삼거리까지)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2006년 4월 11일(화) 관악산 '559봉'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과천 관문사거리에서 송암사 입구를 들머리로 하여 송암사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559봉'에 올라 낙조와 노을을 찍고, 사당능선을 타고 야경을 찍으면서 내려오다가 해태상(헬기장)에서 서울대기숙사 삼거리로 하산하다. ====★===★==.. 2006. 4. 11.
[20050420]관악산(까치고개에서 용마골까지)을 다녀오다. 14683 2005년 4월 20일(수) 황사가 심하게 분 날. 관악산의 들머리로 늘 이용하던 사당역에서 관음사로 오르는 코스를 이용하지 않고 봉천동 까치고개까지 올라가서 새로운 들머리로 해서 산행을 시작한다. ====★===★===★===★===★===★===★===★==== ↓ 까치고개에는 까치는 없고 자동차만 오고 간다. ↓ 자동차 뒷부분에 들머리가 있다. ↓ 바로 여기가 까치고개 들머리이다. ↓ 이런 계단을 조금 오르면.. ↓ 이렇게 잘 정리된 산책로가 나타난다. ↓ 정자와 그 옆에는 벤취가 있다. ↓ 정자의 현판이 '예인촌'이다. - 바로 아래 마을이 예술인 마을이라서... ↓ 이런 길을 조금 더 가면... ↓ 관악산 자연학습관찰로 안내판이 있다. ↓ 길 좌우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자라고 있다. 현.. 2005.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