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 좋은 글 모음1118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2005. 8. 10. 마음에 새기면 좋은 글 *♡ 마음에 새기면 좋은 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 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던져야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 2005. 8. 10.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 글 ♣ * * 가슴에 담아 두고픈 좋은글 * *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 2005. 8. 10. 아름다운 중년을 위해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질투는 몸만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쓰는 법을 배워 인생을 아름답게 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나를 나약하게 하고 게으르게 한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 2005. 8. 7. 사랑이란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사랑도 오래되면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처럼 어떤 우정 같은 게 생기는 .. 2005. 8. 6.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은..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은.. 우리가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아무 것도 해줄 수 없기 때문이야. 잘해주든 못해주든.. 한 번 떠나버린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 사랑하는 사람이 내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슬픈거야 .... - <아홉살 인생> 위기철 - 2005. 8. 6. 인연의 공식 ♡*인연의 공식*♡ 우리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일을 인연이라는 공식에 자주 적용하곤 합니다. 지상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그 모든 것을 인연이라 여기며... 한때 아름다웠다, 이별로 시들어 버리는 사람들은 그 이별까지도 인연의 탓으로 돌리곤 하지요. 하지만, 그들은 헤어지는 순간.. 2005. 8. 6. 세상은 보는 대로 있다 세상은 보는 대로 있다. 신발 사러 가는 날 길에 보이는 건 모두 신발뿐이다. 길가는 모든 사람들의 신발만 눈에 들어온다. 사람 전체는 안중에도 없다. 미장원을 다녀오면 모든 사람의 머리에만 시선이 집중된다. 그 외엔 아무것도 안 보인다. 그런가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노래방이 어디냐고.. 2005. 8. 3. 습관처럼 당신이 그립습니다 습관처럼 당신이 그립습니다. 잊혀진다고 모든 것이 끝은 아닙니다. 헤어진다고 모든 것이 다 잊혀지는 건 아닙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또 밥을 먹다가도 친구들과 술 한잔하다가도 당신의 행동을... 당신의 느낌을... 불쑥불쑥 습관처럼 따라하는 나를 바라봅니다. 말을 하다가도 무심코 길을 가다가.. 2005. 8. 1. 예쁜 사랑을 위한 조건 열 세 가지 ♡ 예쁜 사랑을 하기 위한 조건 열 세 가지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 2005. 8. 1.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었으면, 바로 잊어라.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들었으면, 바로 잊어라. 다른 사람이 험담하는 것을 들었으면, 바로 잊어라. 사소한 일, 심술이나 조롱은 곧 잊어 버려라.다른 사람이 친절을 베풀었다면,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기억하라. 다른 사람.. 2005. 8. 1.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2005. 8. 1. 비교하지 않는 삶 ** 비교하지 않는 삶 ** 꽃이나 새는 자기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 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 2005. 7. 31. 생일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 나는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 - <빈처> 은희경 - 2005. 7. 31.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이,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변을 담으면 "변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되지요.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 2005. 7. 31.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 속에 이루어진다. '페르시아 이야기.. 2005. 7. 30. 느리게 사는 즐거움 느리게 사는 즐거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보라.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때이다. 언제든 즉흥.. 2005. 7. 30.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 2005. 7. 29. 이런 애인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애인 있었으면 좋겠다. 밤늦은 시간에 집 앞으로 찾아가 불쑥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해도 화장기 없는 부시시한 얼굴로 나를 반겨줄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꽃집을 보고는 그녀가 떠올라, 기뻐할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한다발의 백합을 사들고 싶은 그런 애.. 2005. 7. 29.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친구 ♧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친구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 2005. 7. 28. 우리가 삶에 지쳐 있을 때 우리가 삶에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 2005. 7. 28. 비교하지 마세요 비교하지 마세요.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새소리가 울려 퍼지는 평화로운 숲속에 큰 나무와 작은 나무가 사이 좋게 살고 있었습니다. 햇빛을 듬뿍 받은 큰 나무는 갈수록 늠름해졌고, 그 곁에 선 작은 나무도 큰 나무를 바라보며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어느 날 작은 나무는 문득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2005. 7. 28. 집착 집착 / 차 영섭 단풍이 물 들듯 너무 깊은 애착도 집착인 것 같아요. 버려야 할 거 버리지 못하고 되지도 않은 거에 매달려 있어도 집착인 것 같아요. 물이 흘러가고 바람이 지나가는 데는 집착이 없어요. 잎 나고 꽃 피고 열매 맺고 훌렁훌렁 벗어 던지는 나무에게도 집착이 없어요. 사랑이던 행복이던 .. 2005. 7. 28. 마음을 비워야 채워진다 --> 마음을 비워야 채워진다 노자가 말하기를 발돋음을하려고 발을 곧추세우면 말 밑이 불안해진다" 고 했다. 그는 또 "세상의 가장 큰 죄는 욕망에서 비릇되고 최대의 화는 족함을 알지 못한 데서 오며 최대의 과오는 이익을 탐내는 데서 기인한다" 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지위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2005. 7. 28. 진주를 보는 눈 2005. 7. 28.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 2005. 7. 27. 연꽃의 10가지 특징 ♧ 연꽃의 10가지 특징 ♧ 연꽃은 10가지 특징을 갖고 있답니다. 이 열 가지 특징을 닮으며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 2005. 7. 2. 사람과 사람사이의 간격 사람과 사람사이의 간격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 2005. 6. 30. 삶 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 2005. 6. 30.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감각들을 적용.. 2005. 6. 29.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