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야간산행10 [20090810]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낙조와 야경감상을 위한 야간산행)-1부 2009년 08월 10일 월요일 삼성산ㆍ관악산 연계산행(낙조와 야경감상을 위한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산행 코스 : 관악산입구 '만남의 광장' 시계탑→관악문화원→관악산 맨발공원→돌산 옥문봉→용암천→폭포정 갈림길→곰바위 →칼바위능선 국기봉→산불감시무인카메라→제1야영장 갈림길→장군봉→.. 2009. 8. 11. 가을 하늘 이 글은 지난 8월 20일 토요일에 파란 '가을 하늘'이 너무 좋아서 '관악산'에 오르면서 찍은 것을 이번 주 '행복한 사진관'의 주제가 '가을 하늘'이라 참여하기 위해 올린 글입니다. ====================================================================== 2005년 8월 20일 토요일 ※ 사진에 대고 마우스 왼쪽을 클릭하면 큰 이.. 2005. 9. 5. [20050831]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2005년 8월31일 수요일 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관악산의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산을 올랐으나... 기대했던 낙조와 야경은 볼 수 없었다. 낙조와 야경이 없었어도 산을 오르며 '느낌'은 있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 ▼ 서울대신공학관 ▼ 서울.. 2005. 9. 1. [20050829]관악산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고... 2005년 8월 29일 관악산 낙조와 야경을 보기 위해 또다시 관악산을 찾았다. 하늘의 변화를 예측할 수 없다지만 이미 몇 번의 경험으로 짐작은 할 수 있었다. 짙은 안개인지 옅은 구름인지가 낮은 하늘에 깔려 있으니... 하지만 예정대로 산행을 시작하고 5시간동안 동행자와 관악산을 새삼 느끼며 서울대 .. 2005. 8. 30. [20050823]관악산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고... 2005년 8월 23일 관악산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찍고 오다. ==================★=★=★=★=★=★=★=★=★=★=★==================== ★ 사진을 크게 보시려면 마우스 왼쪽을 '클릭'하세요. ==================★=★=★=★=★=★=★=★=★=★=★==================== ▼ 서울대신공학관으로 가는 버스정류장 ▼ 서울대신공학관에서.. 2005. 8. 24. [20050820]관악산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다. 2005년 8월 20일(토) - 관악산에 올라 낙조와 야경을 찍고 오다. =======★=★=★=★=★=★=★=★=★=★=★=★======== ※ 사진에 대고 마우스 왼쪽을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음. =======★=★=★=★=★=★=★=★=★=★=★=★======== ▼ 서울대 신공학관 버스정류장에서 바라본 북한산 전경 ▼ 서울대 신공학관 .. 2005. 8. 21. [20050704]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2005년 7월 4일(월) 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관악산 야간산행' 하면 늘 가슴에 남아 있는 그리움이 있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 늘 기다림으로.... ★==================★====================★ ※ 사진에 대고 왼쪽마우스를 살짝 누르면 사진이 크게(원본이미지) 확대되고, 확대된 사진을 살짝 누르면 원본이.. 2005. 7. 5. [20050531]관악산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야간산행을 하다. 2005년 5월 31일 화요일 '낙조와 야경'을 감상하기 위한 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산행 중에 300여장의 사진을 찍어 그 중 야경을 찍은 사진 중의 일부와 인물사진 중에 흠이 있는 것을 삭제하니 200여장이 남아서 사진을 올리고, 그 설명을 간략하게 단다. =====★==★==★==★==★==★==★==★==★==★==★==.. 2005. 6. 1. [20050331]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2005년 3월 31일 관악산 야간산행을 다녀오다. ▼ 모임장소인 낙성대역 3번 출구 ▼ 모임장소인 낙성대역 3번 출구 밖 국민은행과 그 앞에 주차된 스테파노님 차 ▼ 17시 55분 올 사람 다 왔으니 곧바로 출발 ▼ 월매네 주막을 지나가며... ▼ 서울대신공학관으로 가는 02번 마을버스를 타고... ▼ 18시 14분 .. 2005. 4. 1.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 2005.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