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대12 [20080813]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華城)'을 성곽따라 일주하다 - 1부 2008년 8월 13일(수)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華城)'을 성곽따라 일주하다. 수원 화성 종 목 사적 제3호 명 칭 화성(華城)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 수량/면적 188,048㎡ 지 정 일 1963.01.21 소 재 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190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국유 관 리 자 수원시 ☞ 일반 설명 화성.. 2008. 8. 13. [20070606]현충일에 북한산성 16(14+2)성문 순례를 다녀오다 - 4부 2007년 6월 06일(수) 현충일에 북한산성 16(14+2)성문 순례를 다녀오다. 오늘은 지난 2005년 6월 6일에 '북한산성 16성문 순례'를 다녀왔던 코스 그대로 다녀왔다. 님들은 바뀌어 그때 함께 했던 님들은 아무도 없지만 새로운 님들과 또다른 느낌으로 또다른 풍광을 보면서 다녀온 아름다운 여정이었다. 날씨.. 2007. 6. 7. [20070606]현충일에 북한산성 16(14+2)성문 순례를 다녀오다 - 3부 2007년 6월 06일(수) 현충일에 북한산성 16(14+2)성문 순례를 다녀오다. 오늘은 지난 2005년 6월 6일에 '북한산성 16성문 순례'를 다녀왔던 코스 그대로 다녀왔다. 님들은 바뀌어 그때 함께 했던 님들은 아무도 없지만 새로운 님들과 또다른 느낌으로 또다른 풍광을 보면서 다녀온 아름다운 여정이었다. 날씨.. 2007. 6. 7. [20070606]현충일에 북한산성 16(14+2)성문 순례를 다녀오다 - 2부 2007년 6월 06일(수) 현충일에 북한산성 16(14+2)성문 순례를 다녀오다. 오늘은 지난 2005년 6월 6일에 '북한산성 16성문 순례'를 다녀왔던 코스 그대로 다녀왔다. 님들은 바뀌어 그때 함께 했던 님들은 아무도 없지만 새로운 님들과 또다른 느낌으로 또다른 풍광을 보면서 다녀온 아름다운 여정이었다. 날씨.. 2007. 6. 7. [20070606]현충일에 북한산성 16(14+2)성문 순례를 다녀오다 - 1부 2007년 6월 06일(수) 현충일에 북한산성 16(14+2)성문 순례를 다녀오다. 오늘은 지난 2005년 6월 6일에 '북한산성 16성문 순례'를 다녀왔던 코스 그대로 다녀왔다. 님들은 바뀌어 그때 함께 했던 님들은 아무도 없지만 새로운 님들과 또다른 느낌으로 또다른 풍광을 보면서 다녀온 아름다운 여정이었다. 날씨.. 2007. 6. 7. [20061118]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華城)'을 다녀오다 - 2부 2006년 11월 18일(토)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華城)'을 다녀오다. 토요일 오후 좋은 님들과 화성(華城)을 찾았다. 작년에 두 차례 다녀오면서 화성일주가 좋았었지만, 아쉬웠던 것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길을 나섰다. 해서 화성을 1과 1/2바퀴를 도는 여정으로... (주간의 화성과 야간의.. 2006. 11. 19. [20060809]말복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 2부 2006년 8월 9일(수) 말복 더위 속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말복날 밀린 숙제를 하기 위해 북한산을 찾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일단 전철로 서울역에 내려 704번 버스의 회차지점인 서울역 건너편 '숭례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더니, 빠른 코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둘러 가기.. 2006. 8. 10. [20060809]말복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 1부 2006년 8월 9일(수) 말복 더위 속에 북한산(수문지에서 동령폭포까지)에서 헤매기 말복날 밀린 숙제를 하기 위해 북한산을 찾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일단 전철로 서울역에 내려 704번 버스의 회차지점인 서울역 건너편 '숭례문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더니, 빠른 코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약간 둘러 가기.. 2006. 8. 9. [20060723]북한산에서 '계곡따라 능선따라 정처없이...'(무명계곡에서 구천계곡까지) 다녀오다 - 2부 2006년 7월 23일(일) 북한산에서 '계곡따라 능선따라 정처없이...'(무명계곡에서 구천계곡까지) 다녀오다. 요즘같은 여름에는 '능선산행'보다는 계곡 끼고 다니는 '계곡산행'이 적합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북한산에서 계곡산행이 가능한 들머리 중에 적당한 곳 하나로 '서대문/은평교장'으로 정하고, 계곡.. 2006. 7. 24. [20060723]북한산에서 '계곡따라 능선따라 정처없이...'(무명계곡에서 구천계곡까지) 다녀오다 - 1부 2006년 7월 23일(일) 북한산에서 '계곡따라 능선따라 정처없이...'(무명계곡에서 구천계곡까지) 다녀오다. 요즘같은 여름에는 '능선산행'보다는 계곡 끼고 다니는 '계곡산행'이 적합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북한산에서 계곡산행이 가능한 들머리 중에 적당한 곳 하나로 '서대문/은평교장'으로 정하고, 계곡.. 2006. 7. 24. [20051003]북한산성의 '잊혀진 장대를 찾아서...' 2005년 10월 3일(월) 북한산성의 잊혀진 장대(將臺)를 찾아서.... 북한산성에는 장대(將臺)가 3개 있었는데... 동장대는 복원되어 등산인의 눈에 보여 그 이름이 알려졌으나 북장대와 남장대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그 존재를 아는 이가 별로 없다. 해서 그 두 장대가 서 있었던 곳을 찾아 나섰다. ===★===★==.. 2005. 10. 4. [20050619]북한산성 三將臺(북장대지/남장대지/동장대)를 찾아서 2005년 6월 19일 일요일 '북한산(성) 三將臺'를 찾아서... 북한산성을 축성하면서 산성의 높은 곳에 장대를 3곳 설치하였다. '將臺'란 전투시 장수들의 지휘장소로 이용되던 곳이다. '三將臺'는 기린봉에 북장대, 상원봉에 남장대, 시단봉에 동장대를 말한다. 북장대와 남장대는 터만 남아 있고, 동장대만.. 2005.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