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 좋은 글 모음1118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에 이렇게 깊은 뜻이...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 '통로'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나쁜 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얼굴'의 모습.. 2007. 1. 13. 아름다운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사랑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거절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미워하여도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악하게 대하여도 상대를 선으로 대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 2007. 1. 13. 빈 손의 의미 빈 손의 의미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 2007. 1. 13.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친절은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상대방을 기쁘고 유쾌하게 한다. 미국의 아더 스미스는 「당신의 친절이 다른 사람들에게 끼친 유쾌함은 훗날 반드시 당신에게 되돌아올 것이며, 가끔은 이자까지 붙어서 되돌아오기도 할 것이다.」 폭풍우가 심하게 몰아치던 어느 날 밤.. 2007. 1. 13.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웃음을 웃는 건 바보스럽게 보일 위험이 있다. 눈물을 흘리는 건 감상적인 사람으로 보일 위험이 있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건 남의 일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 감정을 드러내는 건 자신의 참 모습을 들킬 위험이 있다. 대중 앞에서 자신의 기획과 꿈.. 2007. 1. 13. 홀로 있는 시간 홀로 있는 시간 / 법정스님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것은 많고 큰 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마한 데서 찾아온다 조그만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 같은 것을 누릴 때 그것이 행복이.. 2007. 1. 6.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둘은 죽도록 사랑했고 마침내 혼인을 했습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소는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풀이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소에게 대접했습니다... 2007. 1. 5. 입을 다스리는 글 2007. 1. 3. 사랑할 시간도 없는데 어찌 미움을... 2007. 1. 2. 처음처럼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true" volume="0" loop="-1"> 2007. 1. 1.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 2006. 12. 31. 내가 누구의 희망이라는 것은 내가 누구의 희망이라는 것은 내가 누구의 희망이라는 것은 매우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행복한 일입니다. 나를 늘 깨어 있게 하니까요. 해바라기가 태양을 쫓아가듯 내가 누구의 희망이라는 사실은 간혹 그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기도 하지만 온전히 나를 서 있게 합니다. 내가 그 휼륭한 그 무엇.. 2006. 12. 27.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 2006. 12. 27. 꿈★을 이루는 8가지 법칙 꿈★을 이루는 8가지 법칙 누구에게나 꿈★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지는 못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1. "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당신에게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천재가 된다. 2. 당신의 목표를 마.. 2006. 12. 23.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 2006. 12. 23. 길에 대한 명상 길에 대한 명상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 2006. 12. 9.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입니다. 별을 더욱 빛나게하는 까만하늘처럼 꽃을 더욱 돋보이게하는 무딘땅처럼 함께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연어떼처럼 이보다 더한 기쁨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한사람의 밝음을 위해 어두움을 마다하.. 2006. 12. 8. 그 작고 하찮은 것들 그 작고 하찮은 것들 버스를 기다려 본 사람은 주변의 아주 보잘 것 없는 것들을 기억한다. 그런 사람들은 시골 차부의 유리창에 붙어 있는 세월의 빗물에 젖어 누렇게 빛이 바랜 버스 운행 시간표를 안다. 때가 꼬질꼬질한 버스좌석 덮개에다 자기의 호출번호를 적어놓고 애인을 구하고 싶어하는 소.. 2006. 12. 6. 당신과 술 한잔 같이 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술 한잔 같이 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 2006. 12. 6. 한결같다는 말 한결같다는 말 한결같다는 말,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 말, 참 듣기 어려운 말 일수도 있는데 어떠세요? 한결같은 그 모습과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아 감동시킬 시간도 많은 듯하여 이제부터 감동시키실 거라구요? 나는 아니면.. 2006. 12. 6. 누군가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 / 원성스님 누군가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 / 원성스님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흥하는 것으로도 우리는 함께일 수 있다네 곁에 있다는 것은... 현실의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하늘 아래, 저 달빛을 마주보며 함께.. 2006. 12. 6.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 2006. 12. 5.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 2006. 12. 4. 사랑에 선착순이 있다면 ♡ 사랑에 선착순이 있다면 ♡ 사랑에 선착순이 있다면 나는 맨 처음 번호는 싫습니다. 당신이 헤아리는 숫자의 가장 맨 끝 번호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 번째 사랑이건 그것이 백 번째 사랑이건 상관없이 당신이 사랑의 참 의미를 알게 되었을 때 당신 곁에 내가 있다는 걸 순수하고 아름답게.. 2006. 12. 4. 다시 그녀를 만나면 말하겠습니다 13008 2006. 12. 4.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며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 2006. 12. 1.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다면 삶에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지극히 사무적인 마주침이거나 일상적인 스치고 지나감이.. 2006. 11. 25.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불어오는 바람 한 줄기, 흔들리는 나뭇잎,가로등의 어슴푸레한 불빛,사랑하는 사람의 전화 목소리조차마음의 물살 위에 파문을 일으킨다.외로움이 깊어질 때 사람들은그 외로움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 .. 2006. 11. 25. 나는 근심에 대해 근심하지 않는다 나는 근심에 대해 근심하지 않는다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본이다. 망원렌즈.. 2006. 11. 24.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내 평생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세상 누구도 내일을 기약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시간이란 한번 가버리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선물과도 같다.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자꾸 뒤로 미루는 사람에게 인생의 선물은 없다. ― 제임스 그린의《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 2006. 11. 23.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