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 좋은 글 모음1118 행복의 십계명 ▒ 행복의 10 계명 ▒ 1. 일일이 따지지 말라. 2. 이유를 꼬치 꼬치 묻지 말라 3. 삼삼하게 '나이스'하게 살아라. 4.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라. 5. '오케이'하며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살아라. 6. 육체적인 '스킨쉽'을 많이 가져라. 7. 70%만 이루어도 만족하라. 8. 팔팔하게 살아라. 9. 구질구질하게 살지말라... 2007. 2. 7. 조건 없는 사랑 / Osho Rajneesh ▒ 조건 없는 사랑 / Osho Rajneesh ▒ 당신은 누군가에게 작은 사랑을 보여준 뒤 기쁨의 떨림이 온몸에 퍼져 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만족의 가장 고요한 순간은 조건 없는 사랑을 줄 때 찾아 온다는 것을 알아차린 적이 있는가.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무것도 되돌려 받기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 2007. 2. 7.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 1..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2..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 2007. 2. 6.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2007. 2. 5.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손함에서 생긴다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손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하고 교만한 데서 생기고 죄악은 어질지 못하는데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 2007. 2. 1. 집착(執着)을 버려야 하는 이유 ♤- 집착(執着)을 버려야 하는 이유 -♤ 무언가를 나누어주거나 또 무언가를 받을 때, 참 기분이 좋다. 줄 때도 기분이 좋고, 받을 때도 기분이 좋다. 그런데 주었을 때 좋은 기분하고, 받았을 때 좋은 기분은 좀 다르다. 주었을 때 기분이 좋은 이유는 무얼까? 무언가를 주게 되면 '내 것'이 소멸되기 때.. 2007. 2. 1. 인생은 음악처럼 ▒ 인생은 음악처럼 ▒ 살다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 갈 날보다, 살아 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2007. 2. 1. 친구란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자 ♤ 친구 ♤ '친구'란 인디언들의 말로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숨은 의미를 알게 된 뒤로 나는 친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를테면 누군가를 사귈 때 그가 정말로 내 슬픔을 자기의 등에 옮겨질 수 있을 것인가를 헤아려 보게 된 것이다. 내가 누군가.. 2007. 1. 31. 무엇으로 채우시렵니까? ♤- 무엇으로 채우시렵니까?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 2007. 1. 30. 비상(飛翔) / 김재진 *♤ 비상(飛翔) / 김재진 ♤* 잠들지 마라 내 영혼아! 오랜 침묵을 깨고 입을 연 농아처럼 하염없는 길을 걸어 비로소 빛에 닿는 생래의 저 맹인처럼 살아 있는 것은 저마다의 빛깔로 부시시 부시시 눈부실 때 있다. 우리가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넘어졌기 때문이 아니다. 내다 버리고 싶어도버리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이 인생. 덫에 치어 버둥거리기만 하는 짐승의 몸부림을 나는 이제 삶이라 부르지 않겠다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는 숨막힘, 사방으로 포위된 무관심 속으로 내가 간다. 단순히 우리가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넘어졌기 때문이 아니다. 모든 넘어진 것들이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그렇듯 넘어짐 그 자체 때문이 아니다. 일으켜 세우는 자 없어도때가 되면 넘어진 자들은 스스로 일어나는 법.잠들지 마라 내.. 2007. 1. 30. 진실한 사랑 / 글 용혜원 *♤ 진실한 사랑 / 글 용혜원 ♤* 진실한 사랑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야 알 수 있습니다. 한순간 서로가 뜨겁게 사랑했다고 하여도 다 아름다운 사랑은 아닙니다. 고통과 시련을 이겨낸 후에야 위선의 가면을 던진 정직한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해관계가 없고 부담이 없을 때 여유롭게 웃던 이.. 2007. 1. 29.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 2007. 1. 29. 비워가며 닦는 마음 / 지학스님 비워가며 닦는 마음 / 지학스님…─━★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 2007. 1. 27. 기다림 *♤ 기다림 / 글 신대길 ♤* 그대 있는가? 보고픈 이여 나는 애가 탄다오. 시간은 삼일을 삼년 같이 느리고 지루하게 시계바늘로 내 가슴을 찌르고 나는 혼돈으로 신음한다오. 또 보고픈 이여! 지나온 시간을 거꾸로 그대를 다시 만나 노크하고 그대의 맘을 열고 싶소. 침묵하지 마시오. 침묵은 정말 싫.. 2007. 1. 22. 약속을 지키는 사랑 *♤ 약속을 지키는 사랑 ♤* 2차 세계대전 중에 어느 젊은 비행기 조종사가 한 여성과 편지를 주고받게 되었습니다. 출격 때마다 느끼는 불안과 긴장과 두려움 가운데에서 조종사는 그 여성이 보낸 편지를 읽으며 위로를 받고 삶의 용기를 얻곤 했습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나고 두 사람은 만날 약속을 .. 2007. 1. 22.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 힘겹게 올라간 그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더운 여름날 산행 중 깨닫게 된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내게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과도 너무도 .. 2007. 1. 22. 삶의 네 가지 원칙 / J. 모러스 ◇ 삶의 네 가지 원칙 / J. 모러스 ◇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내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남겨 주고 갈 건 아무것도 없고, 오직 삶의 네 가지 원칙뿐이다. 너는 나와 아주 흡사하니 그 원칙이 너에게도 잘 맞으리라 믿는다. 그 네 가지 원칙이란 것은 바로 이렇다. 첫째, 남들이 뭐라고 얘기하든지 신.. 2007. 1. 22.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 2007. 1. 21. '프로 & 아마'를 구분하는 49가지 ◇ '프로 & 아마'를 구분하는 49가지 ◇ 1.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 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 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 프로는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지만, 아.. 2007. 1. 21.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2007. 1. 21.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人生德目) ◇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人生德目) ◇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 2007. 1. 20. 인연하나 사랑하나 ♡ 인연하나 사랑하나 ♡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 2007. 1. 20.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 2007. 1. 20. 그림자 이야기 ♣ 그림자 이야기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림자는 항상 그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그림자에게.. 2007. 1. 18. 그냥 ♣ '그냥'이라는 말의 의미 ♣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그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만 그 원인이 불분명할 때 쓰는 말.. 2007. 1. 18.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 만년설로 뒤덮인 히말라야의 깊은 산간 마을에 어느날 낯선 프랑스 처녀가 찾아 왔습니다. 그녀는 다음날부터 마을에 머물며 매일같이 강가에 나가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날이 가고, 또 한 해가 가고.... 고왔던 그녀의 얼굴에도 어느덧 주름살.. 2007. 1. 17. 마음의 문 마음의 문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위 사진은 2007년 1월 02일(화) 북한산/북악산 연계산행 時 '관봉 정상'에 올라 '백운대'를 쳐다보며 찍은 것임. 2007. 1. 17.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어느 목수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 그만 두고 싶어 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 2007. 1. 17. 마음을 비우는 연습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 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덧 짧은 여운으로 자리 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 것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 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 2007. 1. 16.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게 폭력을 쓰지 말고, 살아 있는 그 어느 것도 괴롭히지 말며, 또 자녀를 갖고자 하지도 말라. 하물며 친구이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만남이 깊어지면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고통이 따르는 법. 사랑으로부터 근심 걱정이 .. 2007. 1. 15.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