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깨달음☞5088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 병"이,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 "물 통"이 되고, 변을 담으면 "변 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통"이 되지요.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되고, 국을 담으면 "국 그릇", 김치를 담으면 ".. 2005. 7. 31. 바람 속을 걷는 법 / 이정하 바람 속을 걷는 법 - 이정하 그대여, 그립다는 말을 아십니까? 그 눈물겨운 흔들림을 아십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집 밖을 나섰습니다. 마땅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함께 걸었던 길을 혼자서 걷는 것은 세상 무엇보다 싫었던 일이지만 그렇게라도 해야지 어쩌겠.. 2005. 7. 31. 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유언 ☆ 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의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 2005. 7. 30. 오프라 윈프리의 십계명 ♡*오프라 윈프리의 십계명*♡ 1.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 애쓰지 말라 2.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말라 3. 일과 삶이 최대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라. 4.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5. 다른사람들에게 친절하라. 6. 중독된 것들을 끊어라. 7. 당신에 버금가는 혹은 당신보다 .. 2005. 7. 30.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 속에 이루어진다. '페르시아 이야기.. 2005. 7. 30. 느리게 사는 즐거움 느리게 사는 즐거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보라.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때이다. 언제든 즉흥.. 2005. 7. 30. 엽기 닉네임 2005. 7. 29. 양의 탈을 쓴 늑대 2005. 7. 29. 엽기사진 모범 군인이 되기 위한 필수!!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0- 벌받아요 이러면 ㅡㅡ; ㅎㅎ 저 리얼한 표정 -0- 호랑이 무안하겠다... 2005. 7. 29. 떨녀 떨녀 아줌마 떨녀 2005. 7. 29. 바바리맨 2005. 7. 29. 나폴레옹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나폴레옹 Napoleon Bonaparte 나폴레옹은 코르시카라는 섬에서 1769년에 태어났다. 이름은 나폴레옹(이탈리아 어로 황야의 사자라는 뜻) 보나파르트. 가난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코르시카섬은 14세기이래 이탈리아의 제노바령이었는데 18세기 초기부터 주민들이 독립운동.. 2005. 7. 29.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 2005. 7. 29. 이런 애인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애인 있었으면 좋겠다. 밤늦은 시간에 집 앞으로 찾아가 불쑥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해도 화장기 없는 부시시한 얼굴로 나를 반겨줄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꽃집을 보고는 그녀가 떠올라, 기뻐할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한다발의 백합을 사들고 싶은 그런 애.. 2005. 7. 29. 나폴레옹 어록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N a p o l e o n 1 세. Napoleon Bonaparte 본명은 Napoleon Bonaparte 이고 별칭은 Le Caporal이다. 프랑스 장군이자 제 1부통령(1799-1804). 프랑스와 서유럽 여러 나라 제도에 오래도록 영향을 끼친 많은 개혁을 이루어 냈고 프랑스의 군사적 팽창에 가장 큰 열정을 쏟았다. 그가 몰락했을 때 .. 2005. 7. 29. 큰 나무 아래서 큰 나무 아래서 - 김 정한 - 큰 나무 아래의 그늘은 넓고도 깊다. 그래서 지친 사람들이 쉬어간다. 나무는 나이가 몇인지 한번도 알려준 적 없지만, 사람들은 나무의 나이를 짐작한다. 나무는 언제나 흐트러짐이 없다. 큰 나무는 비나 바람에도 쉽게 무너지지않는다. 하찮은 것이라도 절대 자기밖으로 .. 2005. 7. 29. 모텔 삼국시대 2005. 7. 28. 급훈 2005. 7. 28. 소주의 변신 § 소주의 변천사 § 2005. 7. 28.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친구 ♧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친구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 2005. 7. 28. 사상누각 아니 수상누각? § 사상누각 아니 수상누각 § 2005. 7. 28.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2005. 7. 28. 우리가 삶에 지쳐 있을 때 우리가 삶에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 2005. 7. 28. 비교하지 마세요 비교하지 마세요.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새소리가 울려 퍼지는 평화로운 숲속에 큰 나무와 작은 나무가 사이 좋게 살고 있었습니다. 햇빛을 듬뿍 받은 큰 나무는 갈수록 늠름해졌고, 그 곁에 선 작은 나무도 큰 나무를 바라보며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어느 날 작은 나무는 문득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2005. 7. 28. 집착 집착 / 차 영섭 단풍이 물 들듯 너무 깊은 애착도 집착인 것 같아요. 버려야 할 거 버리지 못하고 되지도 않은 거에 매달려 있어도 집착인 것 같아요. 물이 흘러가고 바람이 지나가는 데는 집착이 없어요. 잎 나고 꽃 피고 열매 맺고 훌렁훌렁 벗어 던지는 나무에게도 집착이 없어요. 사랑이던 행복이던 .. 2005. 7. 28. 마음을 비워야 채워진다 --> 마음을 비워야 채워진다 노자가 말하기를 발돋음을하려고 발을 곧추세우면 말 밑이 불안해진다" 고 했다. 그는 또 "세상의 가장 큰 죄는 욕망에서 비릇되고 최대의 화는 족함을 알지 못한 데서 오며 최대의 과오는 이익을 탐내는 데서 기인한다" 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지위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2005. 7. 28. 진주를 보는 눈 2005. 7. 28. 0 0 2005. 7. 28.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 2005. 7. 27. [20050721]상암구장에 뜬 둥근달 2005년 7월 21일 목요일 2005 서울뮤직페스티발에 갔다가 상암구장 위에 걸린 둥근달을 찍었다. 2005. 7. 21. 이전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