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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Thomas Alva Edison 에디슨Thomas Alva Edison 미국의 발명가 국민학교에 들어갔으나 겨우 3개월만에 퇴학을 당해 교육은 주로 어머니로부터 받았다. 특허수가 1,000종을 넘어 ‘발명왕’이라 불리고 있다. 에디슨의 어린시절을 돌이켜보면 그가 세계적인 "발명왕"이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에디슨이 7살.. 2005. 2. 23.
처칠 처칠 영국의 정치가. 활동분야: 정치(총리), 문학(노벨문학상 수상) 보어전쟁에서는 포로가 되었으나 탈출에 성공하여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총리에 취임하였고, 전시 중에는 노동당과의 연립내각을 이끌고 F.D.루스벨트, I.V.스탈린과 더불어 전쟁의 최고정책을 지도하였다. 1953년 《제2차 세계대전》.. 2005. 2. 23.
책을 읽는 이유 책을 읽는 이유 인조때 학자 조위한이 유생들과 함께 홍문관에서 글을 읽고 있는데, 한 유생이 느닷없이 책을 내던졌다. "책을 덮기만 하면 방금 읽은 것도 머릿속에서 달아나니 책을 읽은들 무슨 소용이람?" 이를 본 조위한이 말했다. "밥이 항상 사람의 뱃속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똥이 되어 빠져.. 2005. 2. 23.
링컨 링컨(Abraham Lincoln) --------------- 그는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22세에 사업에 실패했다. 23세에 주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24세에 또 사업에 실패했다. 26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29세에 의회 의장 선거에 낙선했다. 31세에 대통령 선거에 낙선했다. 34세에는 국회의원 선거에도 낙선했으며.. 2005. 2. 23.
콜린파월 콜린파월 자메이카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뉴욕의 빈민가에서 태어남. 국가안보보좌관을 거쳐 흑인으로서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89~93년 합참의장에 임명돼 레이건, 부시, 클린턴 등 3명의 대통령을 보좌. 1991년 합참의장으로 걸프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국민적 인기를 얻게됩니다. 2001년 시작되는.. 2005. 2. 23.
아인슈타인 천재 아인슈타인의 학창시절 아인슈타인 Einstein, Albert, 1879.3.14~1955.4.18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국적 : 미국 활동분야 : 이론물리학 출생지 : 독일 울름 주요수상 : 노벨물리학상(1921) 미국에서는 그의 이름을 기념하여 아인슈타인상(賞) 을 마련하고 해마다 2명의 과학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 2005. 2. 23.
탈무드 탈무드 [Talmud] 유대인 율법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事象) 에 대하여 구전 ·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 유대인 [Jew] BC 2000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 팔레스티나로 이주한 헤브라이어를 말하는 사람들과 그 자손. 보통 헤브라이인·이스라엘인이라고 부른다. 현재 유대인들은 전체 미국 인구의 3퍼센트밖.. 2005. 2. 23.
성룡 (成龍, Jackie Chan) 성룡 (成龍, Jackie Chan) 출생 : 1954년 4월 7일 출연작 : '취권', '폴리스스토리', '러시아워' 등 많은 영화 재키찬의 홍콩의 유명한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을 때 일입니다. 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재키찬이 한 짧은 연설 지금 이 강당에 계신 분 가운데 저보다 학력이 낮은 분은 단 한 분도 안 .. 2005. 2. 23.
나폴레옹 1세 (1769.8.15 ∼ 1821.5.5) 나폴레옹 1세 (1769.8.15 ∼ 1821.5.5) 본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군사·정치적 천재 광대한 구상력, 끝없는 현실파악의 지적 능력, 감상성 없는 행동력은 마치 마력적이라고 할 정도였다. * 학창시절의 나폴레옹의 이미지는 어두운 표정과 음울한 성격 그리고 빈약하고 작은 체구 등 그다지 신통한 요소를 .. 2005. 2. 23.
걸린 사람만 억울한 것 걸린 사람만 억울한 것   한 남자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경찰에게 과속으로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했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규정속도 80km를 초과해서 달렸.. 2005. 2. 23.
어느 말 한 마디가 / 이해인 2005. 2. 23.
아버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 2005. 2. 23.
정월 대보름 오늘은 정월 대보름 날입니다. 보름달을 보면서 각자 소원을 빌어보세요 . 2005. 2. 23.
님의 침묵 - 한용운 님의 침묵 -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 2005. 2. 23.
[20050201]예봉산 예빈산 팔당댐을 다녀오다. ▣ 맥가이버와 함께하는 번개산행 안내 ◈ 산행일자 : 2005년 2월 1일 (화)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14 : 한양 東南 알프스 종주를 위한 답사산행 6] ◈ 산행코스 : 천호역⇒예봉정⇒굴다리⇒무덤⇒예봉산⇒율리봉⇒율리고개⇒직녀봉⇒견우봉⇒승원봉 ⇒천주교 묘지⇒팔당댐(.. 2005. 2. 23.
[20050130]검단산/예빈산/예봉산을 다녀오다. ▣ 맥가이버와 함께 하는 번개산행 안내 ◈ 산행일자 : 2005년 1월 30일 (일) 가 오나 이 오나 갑니다. ◈ 산행형태 : 번개산행[2005-013 : 한양 東南 알프스 종주를 위한 답사산행 5] ◈ 산행코스 : 천호역⇒창우동⇒검단산⇒팔당댐⇒예빈산⇒예봉산⇒ ? ⇒ ? ⇒팔당대교⇒천호역 ◈ 예상시간 : 9시간 00분(산행.. 2005. 2. 23.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라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라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사람이든 식물이든 잠깐의 감탄이 지속적인 감동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향기와 생명이 있어야만 한다. 향기와 생명이 깃들지 않은 화려함은 오히려 천박하고 경멸스럽다. - 한상경의 《아침고.. 2005. 2. 23.
예기(禮記) 명언 예기(禮記) 명언 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은 서로 도와서 커지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 되고 배우는 것이 곧 가르치는 것이 된다. -예기 가르침을 받는 자는 스스로 와서 배워야 한다. 이쪽에서 가서 가르친다는 것은 아직 들은 적이 없다.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어야 공부가 되는 .. 2005. 2. 23.
한비자(韓非子) 명언 한비자(韓非子) 명언 거울이라는 것은 자기의 표면을 깨끗하게 지켜서 다른 물건을 어떻게 비출까 하는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것이나 누추한 것을 그대로 비추고 있다. 사람도 이와 같이 마음을 비우고 외물(外物)에 접해야 하는 것이다. -한비자 겨울에 대지를 굳게 닫고 얼게 하는 엄동이 .. 2005. 2. 23.
공자(孔子) 명언 공자(孔子) 명언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공자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 2005. 2. 23.
노자(老子) 명언 노자(老子) 명언 가볍게 승낙하는 것은 반드시 신용이 적고, 쉽다는 것이 많으면 반드시 어려움이 많다. -노자 가장 강력한 무기는 축복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그런 것에 기대는 사람이야말로 현자이다. 그들은 전쟁 한번 하지 않고 평화로 싸움에서 이긴다. -노자 가장 완전한 .. 2005. 2. 23.
명심보감(明心寶鑑) 명언 ㅊ~ㅎ 명심보감(明心寶鑑) 명언 ㅊ~ㅎ 차라리 아무 걱정이 없이 집이 가난할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집이 부자가 되지 말 것이며, 차라리 걱정이 없이 초가에서 살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좋은 집에서 살지 않을 것이며, 차라리 병이 없이 거친 밥을 먹을지언정 병이 있으면서 좋은 약은 먹지 말 것이다. -익.. 2005. 2. 23.
명심보감(明心寶鑑) 명언 ㅅ~ㅈ 명심보감(明心寶鑑) 명언 ㅅ~ㅎ 사람은 백 살 사는 사람이 없건만 부질없이 천 년의 계교를 세운다. -명심보감 사람을 만나면 말을 십분의 삼만 하고 한 조각 마음까지 다 버리지 말라. 호랑이에게 세 입이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사람의 두 마음을 두려워하라. -명심보감 사람을 이롭게 하는 .. 2005. 2. 23.
봄을 기다리는 나무 2005. 2. 23.
도종환 / 산을 오르며 * 산을 오르며 - 도종환 * 산을 오르기 전에 공연한 자신감으로 들뜨지 않고 오르막길에서 가파른 숨 몰아쉬다 주저앉지 않고 내리막길에서 자만의 잰걸음으로 달려가지 않고 평탄한 길에서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잠시 무거운 다리를 그루터기에 걸치고 쉴 때마다 계획하고 고갯마루에 올라서서는 걸.. 2005. 2. 23.
자유로운 사람 자유로운 사람 일평생 밖에서 자유롭게 산다 해도 정작 마음은 죄와 질곡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마치 죄수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 반면 그들은 감옥에 갇혀 가장 비참한 삶을 살고 있지만, 내면으로는 산꼭대기 위를 날아다니는 새처럼 자유로운 사람들이다. - 윈 형제_폴 해터웨이의 《하늘에 속한 .. 2005. 2. 22.
역경(易經) 명언 역경(易經) 명언 가장 큰 보배는 천자의 위(位)다. 그 위(位)를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까. 그 길을 인(仁)이라 한다. -역경 건(乾)의 법칙은 남(男)을 이루고 곤(坤)의 법칙은 여(女)를 이룬다. 가령 처음 시작하고 해내는 힘은 남자가 많지만 이것을 받아서 완성하고 지키는 힘은 여자가 많이 지닌다. -.. 2005. 2. 22.
명심보감(明心寶鑑) 명언 ㄱ~ㅂ 명심보감(明心寶鑑) 명언 ㄱ~ㅂ 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거리에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 살아도 먼 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명심보감 까닭도 없이 천금을 얻는 것은 큰 복이 있어서가 아니라 반드시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 -소동파 꽃은 졌다가 피고, 피었.. 2005. 2. 22.
시경(詩經) 명언 시경(詩經) 명언 그 누가 씀바귀를 쓰다고 하던가. 내게는 냉이처럼 달고도 달다. 주자(朱子)는 씀바귀를 맛이 단 나물이라고 했다. -시경 기슭에 나와서 노는 물고기도 때로는 연못 깊이 숨기도 한다. 참된 현자(賢者)는 세상에 숨어 나오지 않는다. 위에 있는 자는 깊이 숨어 있는 물고기에 눈을 두어.. 2005. 2. 22.
서경(書經) 명언 서경(書經) 명언 가까운 곳에서부터 비근한 것이지만 영원하게 통하는 도(道)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덕의 불길이 멀리까지 번져 마침내는 온 나라 안에 가득 찰 것이다. 고요(皐陶)가 우(禹) 임금에게 한 말. -서경 가득 찬 것을 바라면 오히려 손해를 불러들이고 겸손을 지키고 있으면 이익을 받는.. 2005. 2. 22.